
구미코에서 열린 '윈터스토리 #네번째 이야기'가 8천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소상공인 크리스마스 마켓,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겨울철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구미시가 기후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국가산단 일대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3억 원의 기본계획 수립비가 확보되었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다. 구미시는 산단 에너지 자급률 향상과 광역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구축 연계성을 강조하며, 지붕형 태양광 설치, 하수처리장 에너지 감축 설비 도입 등 실효적 감축 사업을 제안했다. 다수의 RE100 가입 기업 입지로 민간 주도 온실가스 감축 동력이 충분하며,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선정에 이어 선도도시 선정으로 산업단지 기반 탄소중립 정책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구미시에서 7개 기관·기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2025년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생교육사 증원, 지역 대학 연계 직업·진로 교육 개편, 인구정책 연계 청년 평생학습 강좌 운영, 마을 평생학습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가 지난 13일 구미코에서 제2회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 문화로 페스티벌'이 4만 명 이상을 유치하고 약 29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부 방문객 유입과 젊은 층 참여 확대, 체험 중심 콘텐츠를 통한 소비 견인이 두드러졌으며,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팝업스토어 등 새로운 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두이산업이 구미4산단에 70억원을 투자하여 모바일·카메라 모듈 필름 생산라인을 확충한다. 이는 고객사 맞춤형 제품 제작 및 자동차 내·외장재 보호필름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며, 구미 산단 내 협력업체 접근성 개선과 신규 판로 확보, 전방산업 수요 증가 대응을 목표로 한다.

퀀텀닷 원천 특허 기업 ㈜디씨티가 2026년부터 156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5산단에 퀀텀닷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7년에는 칠곡 본사를 구미로 이전한다. 이는 고품질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인 퀀텀닷의 시장 확장성과 관련 소재 산업 집적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대구 달성군 소재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문기업 미래첨단소재㈜가 2030년까지 1,258억원을 투자해 구미로 본사 및 생산기지를 이전한다. ESS 시장 확대와 AI 산업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 퀘벡 공장 설립 등 해외 진출도 병행하며, 분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 구축 및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여성대학 총동문회가 2025년 회장 이‧취임식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총동문회는 장학기금 100만 원을 구미시 장학재단에 기탁했으며, 회원들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kg을 구미시니어클럽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016년부터 구미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마을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노노케어 사랑방' 후원과 김장 나눔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관내 노인시설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