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함께 '제3회 구미시 지속성장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인구, 산업, 민생 등 핵심 분야의 미래 정책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50만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인구 전략, 산업단지 혁신 방안, 소상공인 및 청년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구미시는 논의된 아이디어를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경상북도 주관 '정신건강·자살 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도 구미보건소와 선산보건소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신건강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예산 100% 집행, 647건의 심리상담 제공,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으로 2024년 자살률을 전년 대비 10.2%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자원재활용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가구 수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학서지 생태공원과 선산도서관에 기후적응형 시설을 조성했다.

구미시가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기업, 유공 공무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소재·부품, 반도체, 방위·방산, 이차전지, 관광·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개 기업과 약 4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의 ㈜피엔티와 방위·방산 분야의 ㈜삼양컴텍은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시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 지산샛강 유휴부지에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위한 휴식처 및 먹이터 조성, 가시연꽃 서식처 복원 등을 통해 습지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심형 생태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퀀텀일레븐 컨소시엄과 함께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총 1.3GW 규모의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는 2026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약 4조 5천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와 함께 구미시를 제조업 중심에서 AI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설 내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제공, 근로환경 개선,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시 일자리추진위원회는 2025년 일자리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하며, 취업 취약계층, 중장년,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건의된 장기근속자 인센티브 방안이 올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으로 시행되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미시가 '2025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공중위생사업 최우수상과 식품안전관리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위생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현장 중심 점검 강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활동 확대, 자율 관리 기반 구축, 그리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추진한 숙박업소 시설환경 개선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도 맞춤형 지도·점검, 위생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켰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위생 인프라 개선과 현장 행정을 지속하여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500만 관광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구미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143명에게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증진, 자원봉사, 문화·체육,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참여와 공동체 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시가 오는 12월 20일 인동로데오거리에서 '2025년 인동도시숲빛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젊은 도시 구미에 활력을 불어넣고 겨울철 야외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포토스폿도 운영된다. 축제는 레크리에이션, 지역 버스킹 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박남정, 채연의 무대, 서커스, 디제잉 등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구성된다.

구미시가 '2025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추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선산중앙로, 산호대교, 인동도시숲, 산동읍 보행자 특화거리 등 생활권 중심의 경관디자인 사업과 구미IC 진입관문, 구평동 먹자골목,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미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북구미IC 회전교차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후속 사업을 통해 도시 정체성을 살린 경관 조성과 시민 체감형 도시미관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