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를 포함한 4개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는 법령상 대도시 특례 기준 현실화를 통해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구미시를 포함한 4개 시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현행법의 비현실적인 기준을 개선하여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구미시는 12월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신공항과 국가산단을 직결하는 철도 인프라 구축의 당위성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 노선 신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와 경제계는 제조업 중심 도시인 구미의 물류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해당 철도 노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경제성과 정책 타당성을 갖춘 사업임을 주장하고 있다.

구미시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종료 후에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문화 기반 조성을 이어간다. 산업단지가 일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구미문화재단은 기업, 근로자, 인근 주민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산단에 ON 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트다이닝@산단'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며, '산단 담은 예술', '근로자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40개 기업, 3,5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서적 환기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체감하고 기업은 조직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구미시가 산업단지 근로자 가족을 대상으로 '아트 위크닉'을 개최하여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14,664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율이 78.3%에 달했다. 문화시설이 아닌 일상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과 지역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산단에서 열린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근로자와 예술인이 함께하는 프린지 무대, 산업 소재 전시·체험, 지역 기업 및 특산품 연계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구미산단다운 축제'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연휴 기간 참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 행사로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를 개최하여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이 추진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5만여 명의 참여와 84.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5회의 행사가 운영되었습니다.

구미시는 2025년 사회적경제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사회적경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일자리경제과는 아카데미 운영, 컨설팅, 바이구미 페스티벌 개최 성과를 보고했으며, 마을기업 육성 분야에서는 예비 1개소, 신규 1개소가 선정되었다. 회의에서는 사회연대경제로의 정책 변화, 중앙정부 동향, 대기업과의 사업 연계 가능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2026년에는 '사회적경제 구미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컨설팅, 홍보·전시 사업을 추진하고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구미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비산1지구와 이문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0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의 불일치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시는 2026년 3개 지구 852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202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절차 및 협조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의견을 교환했으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미시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이 2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방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 66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되었다. 구미시는 새마을운동이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