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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흥마을의 숙원 사업인 오동제2구교 철도횡단박스 개량사업이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의 국비 보조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폭 3.4m, 높이 3.9m의 좁고 노후된 박스가 폭 10m, 높이 4.5m로 확장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소방·응급·대형차량의 통행이 가능해져 마을 안전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며, 철도로 단절되었던 생활권 연결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이 황상동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돌봄 아동 성장을 지원하며,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 인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으로 총 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개방형 열람공간 확장, 북카페형 자료실, 다양한 ICT 시스템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1층은 어린이 돌봄 및 휴식 공간, 2층은 개인 학습 및 평생 교육 공간, 3층은 카페형 독서 및 학습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일부 공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구미시가 2026년 농업·농촌 분야 본예산을 전년 대비 11.35% 증액한 1,85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농업 혁신을 도시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농촌 경쟁력 강화와 구조적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함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농업 경쟁력 강화, 생산 기반 시설 안정화, 농식품 선순환망 구축, 미래형 축산 환경 조성, 산림 복지 증진 등이며, 이를 통해 농촌을 '지원의 대상'에서 '성장의 주체'로 전환하고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디지털 복지 플랫폼 '구미복지로' 구축, 민간 모금 플랫폼 '새희망 행복나눔' 운영, 스마트 돌봄 시스템 도입, 집배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AI 살피미 사업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등 체감도 높은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미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경북 시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체계 강화, 민관협의회 운영 확대,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강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및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향후 취약 분야 분석을 통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구미역 광장에서 '2025 동지맞이 팥죽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아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에 공급하며,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구미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3개소로 확대되어 소규모·영세농가, 고령농, 여성농업인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리며 체계적인 운영과 보호동물 복지 수준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반려동물 산업 기반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며 동물복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사업'이 예산 대비 높은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운영, 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 등을 통해 젊은 층과 외부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인프라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12월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인기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쇼, 불꽃쇼 등이 펼쳐지며, 푸드트럭, 포토존, 셀프 꼬치구이 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동시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성별영향평가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한 구미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구미산업문화유산 웹툰제작' 사업이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