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편견 없이 다양한 가족이 더불어 사는 사회, 촘촘한 돌봄 기반이 구축된 사회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영·유아와 아동을 돌보고 보호하는 것에서 나아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가족지원과에서 명칭을 변경한 아동보육과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복지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으로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개관으로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 확충 가족 기능 강화와 다양하고 포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가족지원센터인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를 오는 6월 개관한다. 구미시 산책길 73(원평동)에 들어서는 가족행복플라자는 삼성전자 ...

구미시는 올 상반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주관하는 교통정책 관련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국비 14억원,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1.7억원을 확보하였고, 2020년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국비 40억원도 경상북도 심사가 확정되어 국토교통부의 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지난 4월부터 추진중인 첨단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은 내년 4월까지 1년간 총 35억원(국비14, 도‧시비 21)을 투입하여 실시간 교통량 측정 장치, 무선 원격제어 시스템, 일부 교차로 감응신호체계, 모니터링용 CCTV를 설치한다. ITS 도입으로 시내 주요 도로 및 교차로의 정체 해소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돌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사업은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자전거사업 정책 발굴에...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은 지난 23일(화) 오후 3시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관에서 도·시의원, 청년창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청년창업LAB‘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미시 청년창업LAB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을 통해 꿈을 설계하는 공간으로 창업자가 모이는 청년창업생태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혁신관 1층에 연면적 983㎡규모로 조성된 청년창업LAB은 크게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대 창업분야인 하드웨어, 공예, 식품, 컨텐츠 LAB, 청년창업자들의 교류협력을 위한 청년창업카페,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청년창업가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242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하여 매출127억원, 52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청년창업LAB의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연계, 아이디어 제품화...

정부는 4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구미·여수·원주·창원 등 전국 4개 지점·출장소 존치가 결정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당초 재무안정성,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4개 지점·출장소를 폐쇄하기로 한 방침에 대해 지난달 2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재검토 의사를 밝혔으며, 이날 회의에서 존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구미시,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구미지역 국회의원 등은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회,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지속적인 건의와 면담을 통해 구미 지역 기업인과 시민의 우려를 전달하고, 구미출장소 존치 필요성을 피력해왔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출장소 등 4개 지점·출장소 존치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구미·김천·칠곡 등 경북 북부지역 수출기업의 경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22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문도시 추진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문학 선도대학인 영남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문학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문도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구미시에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인문학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고,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시민 중심의 인문도시 구미를 구현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 이의 일환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말부터 다양한 인문학 역량을 가진 영남대학교와의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금번 협약을 기점으로 제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자체사업과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인문학 토대를 차근히 마련해 나가고, 구미시만의 독창적인 인문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부고속도로에 추가 IC 설치의 당위성을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실시설계와 올해 2월 국토교통부에서 도로구역결정 고시를 함으로써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북구미IC의 조기 개통을 위해 올해 3월 입찰공고를 하여 4월에 공사 착공계획이었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 공사비 증가분(20억)에 대해 구미시의 추가 부담 요청을 하여 착공이 지연되었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비 분담협의를 구미시, 지역국회의원(백승주, 장석춘, 김현권), 한국도로공사와 신속히 협조하여 환경영향평가 조치사항인 소음방지 시설 공사비 일부를(5.5억원) 구미시에서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한국도로공사는 늦어진 사업착공을 만회하기 위해 사업비 분담 협의행정처리와 병행하여 조속한 공사착공 절차를 진행하기로 약속하였다. 4월말을 전후하여 공사에 대한 입찰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며, 낙찰자가 선정되면 ...

경상북도 구미시(시장 장세용)은 4월 4일(목) 금오시장로(路)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대상지에 최종 선정되어 민선 7기의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의 문화재생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략사업으로, 쇠퇴 지역 내 공공이용이 가능한 공간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게 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70여개의 지자체가 응모하여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PT 심사를 거쳐 총 19개 지자체(신규 16개, 연속 3개)가 선정되었으며, 구미시는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었다. 구미시는 금년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사업비 5억원에 50%를 지원받게 되며, '금오시장로(路) 일대의 리-디자인 (Re-design)'이라는 테마로 추진된다. 금오시장로(路) 일대...

경상북도 구미시(시장 장세용) 이계천이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2020년 통합ㆍ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인동과 진미동을 가로질러 흐르는 도심하천인 '이계천 개선사업'은 사업기간 2020 ~ 2025년까지로 6년간 국비 420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852억 원 규모로 추진하게 된다. 이 지역은 20년이 지난 복개도로로 학서지, 이계천, 낙동강으로 연결되어 그간 하천 내 환경문제로 인해 지역주민의 불편이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구미시는 이계천을 하천 생태복원 최적지로 판단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환경개선 등의 사업 내용으로 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환경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환경부 관계자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그 결과 이계천은 지난 3월26일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 구미시는 낙동강 지류하천인 이계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비점오염저감...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공기매개 감염 질환인 법정 제3군 감염병으로 WHO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발생과 사망이 가장 높다고 한다. 구미시 동지역 주민의 결핵 발생은 2011년 424명에서 꾸준히 감소 추세지만 2018년도에도 158명이 발생했다. 이에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2022년까지 결핵신환자 발생을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감소를 목표로 잠복결핵감염자의 선제적 관리, 어르신 결핵검진, 의료기관 결핵관리 지원,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중점 홍보 주요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결핵발생 및 예방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잠복결핵감염 관리로 선제적 결핵 발생 예방 구미보건소에서는 2017년과 2018년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결핵고위험군 종사자 8,075명에게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12.8%인 1,036명이 잠복결핵감염자로 확인되었다. 잠복결핵감염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 및 증식하지 않아...

경상북도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 라는 민선 7기 비전 실현과 시민체감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2019년 구미시 성과관리 및 평가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매년 구미시는 전 부서(89개 부서 : 실과소 62, 읍면동 27)와 5급 이상 개인(102명 : 국장급 12, 과장급 63, 읍면동 27)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추진에 이바지하고, 그 결과를 우수부서 시상 및 성과연봉 책정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민선 7기가 본 궤도에 들어서는 중요한 해인만큼 부서별 시정 성과의 관리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일한 만큼 제대로 평가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과평가체계를 전체적으로 정비하였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표고도화를 위한 우수 지표 개발 가점 신설,개인별 직무성과평가 도입 ,내부평가단(부서별 7급 이상 1명, 총62명)구성 및 역할 확대 ,징계 감점 상한선 폐지 ,공모사업 신청 및 국도비 확보 노...

장세용 구미시장은 3월 15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일행을 영접하고 중국과 교류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2014년 2월 부임하여 5년 동안 대사직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한중 양국간의 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추궈홍 대사의 구미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경제 파트너이자 최다 자매우호결연 국가로, 구미시의 경우 작년 수출의 약 40%(100억불)를 중국이 차지할 만큼 중국은 구미시에 가장 큰 경제적, 문화적 파트너이며, 구미시는 현재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있는 4개의 중국 도시들과 수출상담회, 경제교류회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한중 양국 관계가 어려웠던 시...

대구․경북권 최대규모의 기후변화교육센터인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 관람객이 2014년 6월 개관 첫 해 24,315명을 시작으로 관람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3월 2일(토) 2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개관 이후 4년9개월만의 성과로 연평균 4만2천명이 방문했으며,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전시체험 견학프로그램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단골 교육코스로 자리매김 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한 재활용품 장난감 만들기 프로그램인 ‘탄소잡으러 출발 체험교실’이 큰 호응을 얻어 작년 11월 국가공인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는 등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운영의 내실화로 올해는 5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2010년 환경부 권역별 기후변화테마사업으로 선정되어 2014년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되었으며 기후변화교육 및 녹색생활 실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체험관 운영을 비롯하여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학기간 기후변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