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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567억원을 투입하며 무장애 도시 조성, 자립 지원 및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보행 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긴급돌보미 사업 및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시의 세 번째 브랜드 웹툰 「록주의 거리」가 조회수 115만 뷰를 돌파하며 앞선 작품들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웹툰은 신인 걸그룹 리더가 1948년으로 타임슬립하여 명창 박록주를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국악과 K-POP의 결합, 구미 관광명소 소개 등을 통해 콘텐츠성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습니다.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앞서 선보인 「오! 록주」, 「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에 이어 브랜드 웹툰의 연속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웹툰 홍보를 위해 제작된 이모티콘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성과를 높였습니다.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를 조명할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 분관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관련 예산 10억 원이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어 국회 통과했으며, 구미시는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역사관은 산업화 과정과 정신적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1,320억 원의 특례보증과 함께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통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 성장 지원을 강화하여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4,400여 개 업체가 경영자금을 지원받았으며, 186개 업체는 온라인 비즈니스 및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을 도모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금융지원과 디지털 전환 등 실전형 지원을 강화하여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시민들의 시정 서비스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를 통합한 '구미시 모바일 앱포털'을 12월 29일부터 운영한다. 이 포털은 6개 모바일 앱과 8개 웹 서비스를 연계하며, 공식 SNS 채널도 연결하여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직관적인 화면 설계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구미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체계를 주 6일에서 휴무 없는 365일 상시 수거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30년 만의 변화로, 시민들은 배출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일요일 및 공휴일 쓰레기 미수거로 인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수거업체와의 협력 강화, 인력 및 차량 운영 효율화,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 수거체계도 단계적으로 개선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환경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미시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방산용 시스템반도체 실증기반 구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관련 법 개정과 특별법 제정으로 대기업 투자 유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 시 파격적인 지원이 예상된다.

2025년 구미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과 변화를 통해 도시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구미 라면축제' 등 대표 축제에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축제 도시로 부상했고,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문화선도 산단' 유치, 투자유치 13조 원 돌파,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등 산업, 경제, 문화, 인구, 교통, 농업, 복지 전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회색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낭만과 문화,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구미시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와 자활 지원 사업을 강화하여 어려운 시민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는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며, 자활 사업은 19개 사업단을 통해 400여 명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페 클라우든'은 자활기업으로 전환하며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오늘의찬스'는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클리닝 슈즈데이' 운영 등으로 현장 여건 개선과 연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공동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경북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훈련은 금오산 일대 대형 산불을 가정하여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확산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과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운영 등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구미시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연기했던 스노우파크를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유아 전용 슬라이드와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대형 눈썰매 슬라이드, 스케이트장, 눈동산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시범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청소년·성인 6천 원, 유아·어린이 4천 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된다. 안전을 위해 25명의 운영 인력이 배치된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구미교육지원청 및 3개 초·중학교와 함께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국제적 소양을 함양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 구축의 시작점으로, 구미시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과 함께 고등학교까지 IB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