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과학관이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과 17일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및 SW 가치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AI와 음악의 융합을 다루는 특강과 신기한 과학 현상을 체험하는 과학 공연으로 구성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과학관이 7억 원을 투입해 최신 디지털 투영 및 음향 시스템을 갖춘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 사업을 마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시민들은 더욱 사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우주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상영작과 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구미시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지역 유망 기업 8개사를 파견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AI, 로봇,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주)올컴은 휴대용 온도조절 텀블러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비용 일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왔다.

구미시가 CES 2026에서 삼성SDS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구미를 글로벌 첨단 제조 AI 도시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구미시가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을 위촉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제도 개선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111회 현장 점검으로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올해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노인 인권 모범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6년 상반기 내 건설 분야 사업 95% 이상을 조기 발주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총 410건, 1,471억 원 규모의 사업이 대상이며, 자체 설계 추진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위해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을 운영하며 신속 집행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하여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 약 6억 2천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며 구미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시험재배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산업화 궤도에 안착했으며, 생산자 조직화, 가공·유통 연계,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 등을 통해 품질 균일화, 경영 안정성 강화, 부가가치 확대를 이루었다. 2027년까지 단계적 확대를 통해 하미과 멜론 메카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하고,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구미50+센터 조성, 노인일자리 확충,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시는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9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환율, 금리 변동성,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연초 및 설 명절 집중 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다. 올해는 우대 기준을 확대하여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 80% 이상 기업, 구미시 MOU 기업, 여성친화인증기업,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시설자금은 1월 5일부터, 설맞이 운전자금은 1월 1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구미시가 CES 2026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하여 AI·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 분야 투자 유치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파견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 제조 도시 구미를 AI 가치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고,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미래형 산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위택스, 구미시청 홈페이지, 전화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구미시가 '2025년 폐현수막 자원순환 문화 조성 경진대회'에서 민·관 협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에코썸코리아, 구미자활센터와 협력하여 폐현수막을 장바구니,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고, 초·유치원 대상 체험 교육 및 시민 생활 공간 연계 배부를 통해 자원순환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에서도 우수 성과를 거두는 등 자원순환 정책 전반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