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군수 이남철)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주관하는 2022 대가야 영화음악제가 10월 8일 오후 7시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가야 영화음악제는 ‘음악으로 전하는 영화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영화음악을 클래식, 국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로 접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음악과 문화가 흐르는 대가야 고령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무대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 가얏고 사랑의 최병윤, 고령의 아들 예준이를 비롯하여 퓨전 국악 밴드 나릿, 퓨전 음악 연주 에스피아르떼가 출연하여 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 영화 음악제를 통해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전하고,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제 진행으로 대가야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열어가고 있는 고령에 영화와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인프라를 구축 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 다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교희)는 10월 4일(화)부터 10월 9일(일)까지 6일간 다산행정복합타운 및 다산 좌학공원에서 '2022 다끼골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2 다끼골 문화예술제'는 2021년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작품 전시회 '다끼“藝”가볼래!'와,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다끼골 가을음악회'를 통합한 행사다. 우선 10월 4일(화)부터 10월 9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열리는 전시회 '다끼“藝”가볼래!'는 지역 예술인 및 평생학습,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서예, 미술, 공예 등 약 7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6일(목) 개최되는 '다끼면민 노래자랑'은 기존 '다끼골 가을음악회'에서 '다끼면민 노래자랑'으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17시 10분부터 20시 30분까지 다산 좌학공원에서 진행된다. 다산풍물단, 다산초 병...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제4회 고령세계현페스티벌을 9월 24일(토) 오후 5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하였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49회 대가야문화예술제’ 마지막 날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현악기 연주자를 초청, 다양한 현악기 연주와 가야금과의 협연을 통해 우륵과 가야금의 우수성을 알리는 취지로 기획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세계 현 페스티벌 초청은 독일, 인도네시아, 중국 등 외국 공연팀 등 3개 팀이 참가하고, 국내초청으로는 김일륜 교수(중앙대학교), 엔젤스 하프앙상블 등 2팀이 참가했다. 파이널 공연으로는 고령군 합창단과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가 해 세계 현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가운데 ‘고령아리랑’을 선 보였다. 올해에는 본 공연 하루 전 대구동성로 상설무대에서 프린지스테이지를 통해 현 페스티벌의 개최 소식을 연주로 미리 알렸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세계적인 현악기 연주자와 연주팀을 초청한 다채로운 현악기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4일 지산동고분 및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대에서 ‘대가야 하이킹투어’와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대가야 역사여행』’이라는 주제로 생생문화재사업 마지막 회차를 진행하였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2022년 지역문화재활용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하여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들을 로 활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생생문화재사업은 올해 6번째 행사이자 마지막 행사로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지산동44호분을 거쳐 지산동고분 왕릉길을 돌아보는 하이킹투어와 특별히 다문화가정 44명을 초대하여 여행 작가가 풀어내는 대가야 역사 이야기와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 지산동 고분 걷기, 딸기음료 체험 등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고령의 문화재를 향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고령에서 진행된 생생문화재사업을 통해 고령군의 문화재를 활용한 스냅투어, 선셋투어, 역사여행 투어, 하이킹 투어의...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제49회 대가야문화예술제를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가을밤! 어쿠스틱 포크 콘서트'라는 주제로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종합전시회, 지역 청소년 참여공연, 군민 참여공연, 버스킹, 포토스튜디오, 플리마켓 문화상점, 제작체험, 포토존 등에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었다. 그 외에도 가얏고 음악제, 제4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 고령 전국 동요대회, 대가야 미술 실기 대회, 고령군 민속장기대회 등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 운영 하여,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예술제에 민간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새롭고 다양한 우리 군만의 지역 색으로 독창적인 문화예술제를 개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쌍림면체육회(회장 이원식)는 오곡이 무르익는 9월 22일 가을날 쌍림중학교 운동장에서 ‘제31회 쌍림면민체육대회 및 쌍쌍樂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남철 군수, 고령군의회 김명국 의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으며, 지역 어르신 등 1천여 명이 하나 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로 면체육대회가 중단된 이후 3년만에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22개 마을을 6개팀으로 편성해 고무신 날리기, 팔씨름,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로 구성된 체육대회와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쌍쌍樂음악회를 편성하여 온 면민이 하나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한편, 식전공연으로 2017년도 결성된 쌍림신명풀이풍물단과 라인댄스팀은 이 갈고 닦은 실력을 전 면민이 모인 가운데 발휘하여 흥을 돋우었고 주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원식 쌍림면체육회장은 “면민체육대회 및 쌍쌍樂음악회을 통해 코로나로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일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치매힐링프로그램 “함께여서 헹복해요” 가족나들이를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 실시했다. 힐링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문화 활동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풀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한 족욕체험과 대가야의 찬란한 고대 문화와 역사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으로 볼 수 있는 대가야생활촌 견학 및 대가야농촌체험특구에서 바비큐 체험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치매환자들의 나들이가 힘들었는데 고령군치매안심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도 가고 체험프로그램도 할 수 있어 마음도 안정이 되고 쌓여 있던 스트레스도 모두 풀리는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령군 개진면 양전2리(이장 조승래)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2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19일(월)에 양전2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수여식을 가졌다. 2022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한 양전2리는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1일 2회 마을방송 등 자조적 활동을 통해 산불예방활동을 실천했다. 개진면은 지난 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양전2리 주민을 비롯한 19개 모든 마을이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한 덕분이다. 조승래 양전2리장은 “작은 마을에서 해낸 작은 일인 것 같지만 그 결과는 크다. 앞으로도 우리 양전2리가 산불 없는 개진면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앞장서자.”라고 말했고, 권중수 개진면장은 “산불예방에 애써주신 주민 여러분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을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실천이 산불 없는 마을, 산불 없는 개진을 만들었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라며 개진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해...

고령군(군수 이남철) 운수면은 산림청이 주관하는‘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운산2리 마을이 선정되어 마을주민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2022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한 운산2리마을은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소각 등을 근절하고, 마을방송과 주기적인 산불취약지 예찰 등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제종호 운산2리 이장은 “우리 운산2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을 통해 선정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서는 운산2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백승욱 운수면장은 “마을 주민분들의 산불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결실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군치매안심센터와 우리마을에쁜치매쉼터를 운영한 다산단기치매쉼터,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따로 또 함께하는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작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작품전시회 관람은 9월14일에 21일까지 8일간 고령군치매안심센터와 다산단기치매쉼터, 성산·우곡·쌍림보건지소, 내곡·용소·월막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는 치매환자와 고위험군 어르신,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이웃주민들과 함께 음악, 미술, 회상, 운동, 감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 160여점을 전시하여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온라인 앱을 통한 비대면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9월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하고 있다. 고령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마트폰「워크온」앱을 설치하고 고령군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고령군 치매극복걷기대회 만보 걷기 챌린지’ 참여 후 스마트폰을 소지 후 걸으면 된다. 10만 보 걸음 달성을 목표로 하루 최대 1만보까지 참여 실적으로 인정하며 10만보를 달성한 군민에게는 치매극복걷기대회 행사 기념품 수저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지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치매를 예하기에도 좋은 기회이니 군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 우곡면 곽상두(86세,남)씨가 9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애) 주관으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외조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시상하는 양성평등 외조상은 아내의 문화·경제·사회활동 등에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으로 여성 권익신장 및 역량제고를 위해 노력해준 남편을 선정하는 것으로, 아내 류유태 회원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여성단체 활동 및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복지대학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9월 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면서 일주일간을 기념주간으로 정해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