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2025년 군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및 행정 환경 변화 대응 조직 혁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 군은 위원회의 실질적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을 재편했으며, 전문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정책 효능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22개 시·군 대상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확정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 확보,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성공 개최,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6건 선정 등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령군보건소가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어르신 대상 AI·IoT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수기 업무 간소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행정업무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보건소가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온 하강 및 큰 일교차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시작했다. 2월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한파 대비 건강·안전 수칙, 한랭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미래지향적 첨단농업 실천, 예산 집행 노력, 정부 정책 연계 참여, 신규 시책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시설 현대화, 스마트팜 조성, 마늘·양파 등 노지 채소 관련 정부 정책 참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운수대통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주민과 선수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55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MVP 이복생 선수를 비롯해 이호숙, 김재곤, 조운제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령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5억원을 확보했다. 고령군은 국비 지원 이전에도 자체 발행 노력과 할인 행사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2025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과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 덕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18일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운영 실적 및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보고하고, 2026년 정기총회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영농 재활용 집하장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령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지역특화재생)에 선정되어, '세계유산도시 고령 속 「작은 대가야를 만나다」'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EBS와 협력하여 역사 체험시설 조성, 특화거리 정비 등을 통해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본격화한다.

우곡면 노인회는 12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활동을 보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최영권 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통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가야박물관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리플릿 4종을 제작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점역·교정지원사업'을 통해 무료로 지원받아 진행되었으며, 박물관 방문객 열람 및 향후 배포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박물관 정보 접근 편의를 높이고, 문화 취약계층의 관람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