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양파·마늘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양파 연합회, 마늘연합회 주관으로 양파·마늘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적정재배면적 유지와 재배의향 및 경작신고 활성화, 의무자조금의 역할 및 사업내용,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양파·마늘의 재배가 늘어나 어느듯 우리군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라며, “경작신고 활성화와 적정 면적 재배유지를 통해 양파, 마늘의 수급안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상자와 '다 함께 힐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체험은 힐링이 필요한 치매환자 가족, 치매보듬마을 주민, 대상자의 대인관계 향상 및 소통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위한 영화관람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영화관람은 외부와 소통이 적은 대상자들과 가족들,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의 활력을 시간과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의 기회 제공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대부분의 일상을 동네에서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고 다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 매우 감사하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지역 청소년(초·중·고등학생)을 초청해 2박 3일 일정으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은 우호교류협력 자치단체와 서울시의 청소년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문화 및 전통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2015년 서울시와 업무협약 이후 교류활동을 해오다 코로나로 인해 3년간 중단됐다가 금년에 청소년 교류 사업을 재개했다. 서울에서 출발해 4시간 만에 고령군에 도착한 76명의 교류단은 서울시 소재 6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인솔교사 그리고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의 관계자들로 구성됐고 이들 모두 생애 처음으로 고령을 방문하게 됐다.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을 방문한 교류단은 지산동고분군 및 대가야박물관 관람, 가얏고마을의 가야금연주체험, 대가야다례원의 다도·다식체험, 개실마을의 엿만들기 체험, 고령기와...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2천6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13~34세) 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재가돌봄·가사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시간 내에서 돌봄가사 지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12시간부터 최대 72시간까지 가능하다. 특화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용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22년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이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고령군 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민간전문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보강 조치를 통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올해는 고령 관내 안전취약시설 131개소를 점검해 현지시정 21건, 22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주민 참여 실적이 우수했다는 평가와 함께 도내 시‧군 중 86.5점으로 가장 고득점을 받아 경상북도지사 기관표창과 300만 원의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것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1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반부패 교육, 청렴 골든벨, 청렴과 관련된 샌드아트 및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으니,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직자의 청렴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8일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뮤즈타운(MUSE TOWN)’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노성환 경북도의원, 김기창 고령군의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고령군 청년마을 관계자, 지역청년과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청년마을 ‘뮤즈타운’의 기대감 고취를 위한 4인조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됐고, 2부에서는 밴드 및 내빈소개, 사업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3부는 지역 청년들간의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고령군의 공약사업 실현을 위해 전략적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선정됐고, ㈜청년다운타운은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음악콘텐츠를 바탕으로 ‘뮤즈타운(MUSE TOWN)’이라는 사업명으로 외지 청년의 지역 살아보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광섭 ㈜청년다운타운 대표는 사업소개를 통해서 고령군의 영업사원이 되어서 외지청년, 특...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적 일자리 필요 계층인 취업 준비생 등 고령군 거주 청년(만19세~만34세 이하)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도모 및 민간기업 취업 전 업무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고령군청 소속 행정부서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을 수행하게 되며 근무조건은 주 5일(1일 8시간) 근무로, 시급은 2023년 경북 생활임금을 적용한 11,228원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청년 일자리 공공인턴사업’을 통해 근무 경험을 쌓고 일시적이나마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향후 지속적으로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3년 제3분기 고령군 통합방위협의회’를 8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는 지역 내 위기 상황 및 국지도발 발생을 가정하여 민‧관‧군‧경‧소방의 위기관리와 국지도발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통합방위사태 선포절차 연습을 통해 유사 시 지역안전을 조기에 회복하고자 분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 을지연습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고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정찰위성 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 정세가 불안한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 희망복지지원단은 2023년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후원금 배분신청을 통해 대가야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세대가 선정돼 의료비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직자들이 연봉의 10%를 기부하여 모금한 기부금으로 전국의 지자체 약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랑나눔실천' 사업은 전통적 복지대상 및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어려움에 처한 신취약계층까지 아우르며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가야읍에 거주하고 있는 지원대상자는 홀로 지내고 있는 중증 장애인세대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치아 상태가 좋지 못해 치과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이번에 배분대상자로 선정돼 치과치료비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선정된 대상자의 치과치료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김용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대가야생활촌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가야생활촌의 화려한 여름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가야생활촌의 화려한 여름’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하이스토리 경북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생활촌 내 기존 물놀이장 및 수상무대를 활용해 워터건 대전, 버블 캐논포를 이용한 환상적인 버블파티 및 가요제와 각종 버스킹, 빅벌룬 풍선아트, 버블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생활촌의 내의 매점과 푸드트럭이 배치돼 있어 가족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5일 토요일인 행사 마지막 날은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해 행사의 백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 여름밤의 가요제’와 ‘4가지 컨셉 갈라쇼 공연’과 더불어 대가야생활촌을 탐방해 황금코인을 경품과 교환하는 ‘한 여름밤의 보물찾기’ 프로그램...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7월 31일 이원철 부군수의 주재로 2024년(‘23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지자체 합동평가는 총 100개(정량 82개, 정성 18개)의 평가지표가 확정돼 2023년 한 해 동안의 국가위임사무 및 주요 시책 등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게 된다. 이에 고령군은 합동평가의 효율적‧체계적 대응을 통한 실적 개선을 위해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매뉴얼 책자를 제작했으며, 각 평가지표 담당자와 부서장에게 배부해 이번 추진계획 보고회에 활용했다. 보고회 주요내용으로는, 각 부서별 평가지표에 대해 목표치, 달성도, 추진계획, 문제점, 부서 협조사항 등을 부서장이 보고하고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원철 고령군 부군수는 "시군의 역량을 평가하는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과소뿐만 아니라 읍면에서도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후에도 정기적인 부진지표 회의를 통해 우수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