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에서 11월까지 대가야어울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가야 어울장은 전국 유명 산지의 생산자들이 직접 고령군을 방문하여 지역별 특산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대가야시장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저렴하게 유명 산지의 물품을 이용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대가야 어울장은 9월 9일 경남 함안군을 시작으로 9월 24일 충북 영동군, 10월 14일 경북 경산시, 10월 29일 경북 청송군, 11월 4일에는 제주도가 참가하여 운영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전국 특산품을 지역민을 비롯한 시장 방문 고객들이 보다 편하고 싸게 이용할수 있고 보다 많은 고객들의 대가야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제1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GO! RE:YOUNG'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GO! RE:YOUNG' 은 신령스런 고장을 뜻하는 고령군(高靈郡)과 나이가 많다는 뜻의 고령(高齡)이 발음이 같아 생기는 이미지를 벗어나 젊음의 역동적 기운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고령의 진취적 기상을 뜻하는 네이밍이며 민선8기 고령군의 군정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과도 부합한다. 본 공연에서는 N포세대(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로 지칭되는 청년세대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스트레스를 릴보이·신스·손 심바·야누·디젤 등 힙합 뮤지션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콜라보레이션 공연 속에 날려버려 힙합이 지향하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고령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그리고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이 함께 힘...

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에서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찬란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으로의 방문을 홍보하기 위해 무료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간은 세계유산이 등재된 날부터 오는 2024년 대가야축제 기간까지이다. 대가야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 대가야를 중심으로 고령의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그리고 이번에 세계유산이 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에게는 답사코스로, 일반인들에게는 역사탐방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2011년부터 준비해 온 고령의 염원으로 이번 등재가 매우 뜻깊습니다. 더불어 이번 세계유산등재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국가와 민족을 넘어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유산으로 인정받는 일”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고령향교), 문화유산 야행(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택·종갓집활용사업(점필재종택)으로 총 1억 7,8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0년 문화재청 우수프로그램 및 5년 연속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고령향교)은 대가야와 조선시대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고령향교에서 선비육예 등을 콘텐츠로 체험과 교육, 지역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점필재 종택)은 조선시대 사림의 큰 스승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종가의 가풍을 배워보는 교육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마지막으...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에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는 고령대가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체험을 통해 전통시장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 된 것이다. 참가 어린이는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직접 친환경 장바구니를 만들고, 환경에 대해서 배웠으며,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아 장보기를 체험해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게 되고 보다 가까이 전통시장을 느끼게 돼서 기쁘며 이번행사가 전통시장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과 합천을 잇는 지역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시범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팸투어는 7개 여행사 관계자와 SNS 인플루언서 등 19명이 참여하여 가야문화권인고령군과 합천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첫날, 서울에서 출발한 팸투어단은 합천 해인사를 둘러보고 대장경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전시를 관람했다. 이후 고령군으로 넘어와 개실마을에서 숙박했고 둘째 날 일정을 소화했다. 개실마을에서 전통 엿만들기 체험을 하고 한옥이 아름다운 도자기 카페 ‘카페랑’을 둘러봤다. 또한,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을 관람하고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예정지인 지산동고분군에 올랐다. 그리고 안림천을 내려다보며 족욕을 하며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진행된 팸투어는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이며, 관광교류협의회의 회원 도시간 연계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속적인 관광객 유...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3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보건소 신속대응반 경진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23개 보건소가 참가했으며,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 의료소 설치 및 운영 도상훈련 경연을 펼쳐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보건소는 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한 훈련으로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보다 더 안전한 고령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조해 관내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선천적 장애인보다는 질병 및 각종 사고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한 뇌병변 및 낙상에 따른 장애인구가 현저히 늘어가므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재활을 종합적으로 돕기 위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뇌호흡 및 기체조, '고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우울감 해소 및 사회적 고립등으로 인한 정신적 문제상황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대구경북 암생존자지지센터'와 함께하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다니엘 운동 및 식이교육, '우리마을건강파트너'와 함께하는 영화관나들이, '원예치료'와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2024년도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규사업의 예산확보 방안,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2024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축재정 및 국가직접지원예산 축소 경향에 따라, 2024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특히 이달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각종 사업발굴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고령군은 2024년~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직원 특강 및 부서별 공모사업 발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현안 해결 및 연계사업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열린 ‘2023 A FARM SHOW 창농귀농 농촌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사와 채널A에서 주최하는 전국 최대의 박람회로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280여개의 단체가 참가했다. 특히, 고령군은 상담 부스를 운영해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령군의 농업정책 및 귀농 지원사업 등의 설명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의 길잡이 역할 등 도시민의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9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홍보와 인구증가 시책 등도 홍보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관광, 체험 의 도시 고령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 인구를 많이 유치해 고령군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8월 31일 '제36기 고령군 여성대학' 수료식을 고령군수를 비롯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대학총동창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총84명이 입학해 79명의 수강생이 수료했으며 수료생 중 23명에게 개근상을, 여성대학 운영에 수고한 회장, 부회장 총무 임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여성대학을 수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여성대학의 수료가 끝이 아닌 더 큰 배움의 시작이 되길 바라며 여성대학을 통한 교양과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여성의 리더십을 발휘해 고령 발전을 위한 소통의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8일 ‘빅데이터로 본 고령관광’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빅데이터로 본 고령관광’ 분석 사업은 고령군의 주요 사업들을 분석하고 고령을 방문한 관광객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고령군이 나아가야 할 사업 방향을 제언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수행했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고령군 방문객 수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 증가 추세였다. 22년도 내비게이션 검색 최고순위를 골프장이 차지했고 관광지출액 중 여가서비스업(골프장) 비중이 54.0%로 경북 평균 17.2%에 비해 매우 높아 골프장이 고령군의 주요 유입 요소로 나타났다. 관광객 설문에서는 고령군 연상키워드로 ‘대가야’, ‘딸기’ 순으로 언급됐으며, 가장 만족한 관광지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28.4%)’, 만족한 이유로는 ‘역사’, ‘아이’ 키워드가 다수 등장했다. 고령군 방문 횟수는 ‘5회 이상(24.2%)’이 2위, 방문 이유는 ‘거주지와 가까워서(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