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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난 5일 군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고령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였다. 도지사를 예방한 이 자리에서, 고령군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등을 건의하고, ‘세계유산도시’로 거듭난 고령의 발전을 위하여 경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하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의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라며 “어려워진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의 고령군 유치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경북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 우리 고령군이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복지부 위기정보가 44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39종의 위기정보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대상, 수도요금 체납, 가스요금 체납, 채무조정 중지자, 고용위기 등이 추가됨에 따라 겨울철에 어려움이 큰 체납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점검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계획이다.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위기가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게이트키퍼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구.대가야희망플러스) 등 공적 지원을 확대 지원하고,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사례관리 등을 통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령군청 희망복지지원단(950-6231~6233)로 연락할 경우 안내할 예정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습관을 개선하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오늘 건강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참여기간은 6개월로,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 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자신의 건강군을 파악한다. 이때 대상자는 ‘제때 약 먹기’, ‘혈압 측정하기’ 등과 같은 매달 부여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스스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므로 서비스 이용자는 시간이나 거리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김곤수 고령군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의지를 보인다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2024년 원활한 사업추진에 만...

고령군(군수이남철)은 지난 20일 낙동강 지류인 운수면 대평리 회천에서 경상북도 도의원(노성환의원) 및 민물고기연구센터, 운수면 대평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 다슬기 1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내수면 자원증강 및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한 ‘2023년 다슬기 치패 방류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되었으며, 운수면 대평리 하천뿐만 아니라 대가야읍, 우곡면, 쌍림면의 회천변에도 다슬기를 방류하였다. 다슬기는 물이 흐르는 하천에 서식하며, 하천 바닥에 퇴적된 유기물, 폐사체 및 이끼 등을 주로 먹이로 섭취하므로 수질정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하천의 청소부’라 불린다. 또한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어 다슬기를 찾는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자원량은 계속해서 감소하는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은 내수면 자원증강을 위해 매년 어린 다슬기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민물고기연구센터로부터 지원받아 낙...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으로 귀농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정착을 위한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을 지난 13일 수료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1일 개강하여 총 10회에 걸쳐 양파와 마늘의 재배기술·관리뿐만 아니라 농업 경영과 가공·유통분야의 농업6차산업경영 액션플랜, SNS 마케팅, 귀농인 창업과 세무기초 지식 등 농업분야의 전반에 걸쳐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귀농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수료자들이 고령군으로 귀농하여 농사짓는 과정에 있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과 지원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7일 대가야읍 일량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은 63,824포/40kg(산물벼 12,000포/40kg, 건조벼 51,824포/40kg)이며, 향후 벼 재배면적 감축 농가별 인센티브 물량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삼광, 해담쌀 2품종으로 사전에 출하 물량을 약정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출하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품종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라 매입품종 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매 직후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환산하여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에 정산금을 지급한다. 고령농협은 공공비축미곡 품위 유지 및 톤백 수매를 위하여 신규로 저온창고(일량창고, 대가야읍 일량로 274...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일(화) 14시 지역주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고령군 통합건강증진사업·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였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12개 보건사업(금연, 절주, 운동, 영양, 비만, 구강,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방문보건, 재활, 모자보건 등)을 개별 사업의 경계 없이 개인별, 생활터 및 인구집단별로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며, '건강마을조성사업'은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우곡면은 2014년, 다산면은 2019년부터 시작하여 각각 8년차, 3년차(코로나19로 `20~`21 제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헬시하트 실버체조단'의 체조공연과 관내 '해바라기 어린이집' 원아들의 국악 사물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영상물을 통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마을조성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에서 고령문화원이 주최하고 고령미술인협회·성주미술협회·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가 주관한 '가야문화권 특별기획展' 개최를 축하하는 개전식이 지난 29일 개최되었다. 전시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이날 개전식에는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신태운 고령문화원장, 김성우 성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만수 경북도의원, 박순범 경북도의원 등 많은 내빈 분들의 참석 아래 진행되었다. 개전식에는 테이프 커팅, 바닥에 전시 슬로건을 방명록에 남기는 아트 퍼포먼스, 고령군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의 축하공연, 전시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고령·성주·칠곡의 미술협회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뜻깊은 자리로 서양화, 현대미술, 한국화, 민화, 공예, 사진, 디자인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성주미술협회와 대구과학대학교의 콜라보 아트 프리마켓(비즈 공예체험)도 ...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23일(월) 오전 11시 기관 단체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사 추계 향사를 봉행하였다. 이번 상무사 추계 향사는 초헌관에 정차식 상무사 반수, 아헌관에 전정만 상무사 회원, 종헌관에 전의남 상무사 회원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상무사 향사는 150여 년 전통을 이어온 고령상무사의 선반수, 선접장들에 대한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전통을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한 제사의식으로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하고 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정차식 고령군 상무사 반수는 향사 봉행을 준비한 회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매년 춘·추계 향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반수, 접장들의 위업을 기리고 지역 상인의 역사와 정신을 전승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기존 정주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한계를 극복하고, 관계와 애정에 기반한 생활인구 도입을 위하여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대구의 중장년들이 지속적으로 고령을 찾고, 즐기고, 교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자 체류형 생활인구 확충을 통한 질적인 인구늘리기를 위한 사업이다. 고령군, 예마을, ㈜패스파인더,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서울50플러스재단, 경기 남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등이 함께 파트너로 진행하며, 공공 및 민간의 새로운 협업 모델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기초과정 가볍게 떠나는 ‘고령 3일’과정을 진행하였고,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심화과정 고령 팬슈머(fan+consumaer) 탐색하기 ‘4박 5일’과정이 진행되며, 사전 모집 및 교육을 거쳐 서울-수도권 중장년 15명이 선발되었다. 이번 심화과정 주요 프로그램인 지역상생-세대공감 음악회 '20-50Hz'는 서울...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으로 귀농한 1~3년차 귀농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귀농인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작목별 인원을 선정하여 마늘 재배기술 15명, 양파 재배기술 15명으로 11월 13일까지 주 1~2회씩 총 10회 교육을 하며,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농업6차산업 경영 비즈니스 모델개발과 SNS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기획 및 실습 등 최근 농업 트렌드에 맞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자 중 50%는 고령군으로 전입한지 1년 이하의 초보 귀농인들이며, 그 외 대구광역시, 성주군, 경주시 등 전국 각지에서 고령군으로 귀농귀촌의 꿈을 안고 교육을 신청한 예비귀농인이다. 올해에는 농사의 꿈을 품고 고령으로 온 청년후계농들의 참석이 눈에 띄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마늘, 양파에 관한 전문영농기술 교육과 최신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영농기술 및 경험부족한 귀농인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에서 10월 7일 토요일 14시부터 12월 말까지 스토리가 있는 ‘시골 어르신들과 도시 어르신들의 콜라보 전시’를 기획하였다. 작품 출품 조건은 80세 이상 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북 고령군 내에 살고 계시는 80세 이상 어르신과 서울지역 어르신이 함께 하는 콜라보 전시이다. 관솔갤러리의 김광숙 매니저는 “이번 전시는 꼬미 관솔갤러리의 주인공 관솔 김태만 작가가 80세가 넘어서도 재능을 발휘하여 조각 작품 활동에 열정을 쏟는 것처럼, 동년배 어르신들도 무언가를 할 수 있고, 작품을 만들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시골지역 어르신들과 도시지역 어르신들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만나는 기회가 되며, 같은 시대를 살아오셨던 어르신들이 작품을 통해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출품된 작품으로는 안 쓰는 이불로 만든 꼬마 버선, 헌 옷으로 만든 조끼와 치마, 드라이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