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새해 영농 계획 수립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29일(월)부터 2월 7일(수)까지 총 7회에 걸쳐 9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수요를 토대로 마늘, 양파, 딸기, 벼, 미생물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 및 농업 신기술 소개로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편성했다. 1월 29일(월) 대가야읍 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권영석강사의 '마늘 양파 고품질 생산을 위한 월동 후 재배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시작으로 1월 30일(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최문환 강사의 '딸기 재배 및 무병묘 생산기술' 교육, 2월 5일(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김미숙 농촌지도사의 '고품질 벼재배', 박윤석 강사의 '친환경 미생물 농법' 교육 외 4회의 교육을 면사무소, 농협 등지에서 실시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경...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의 철도시대 개막을 알리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영호남 화합과 국가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법안으로서, 대구~고령을 거쳐, 경남, 전북과 전남을 통과해 광주로 연결되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것이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역사 주변 지역 개발 등의 내용을 담은 달빛철도 특별법은 법사위에 계류된 지 약 1달 만에 2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 통과된 데 이어, 25일 본회의에서 처리됨으로써 신속한 철도 건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해 헌정사상 역대 최다 의원인 261명이 공동 발의한 달빛철도 특별법은 영호남의 상생은 물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열린 지방시대’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영호남을 잇는 달빛철도의 개통 가능성이 활짝 열리면서 고령군은 철도교통망 구축으로, 영호남 내륙권 산업물류의 허브로 도약하고자 한다. 더불어,...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이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여 생활문화 확산 및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여받았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기초단위 생화문화 확산 지원-모두의 생활문화’공모에 선정된 고령문화원은 ‘고령!문화(文化)를 담다’사업을 통해 생활문화를 지역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고령을 담다', '장날캠페인' 등 총 409회의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농촌사회의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해 11개 마을을 선정하고 '찾아가는 생활문화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수상은 고령문화원 설립 이후 처음 받는 장관상으로 그동안 고령문화원이 고령만의 차별화된 생활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그동안 고령군민의 문...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역경제성장을 위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종합평가에서 ‘종합대상’과 함께 ‘3관왕’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2023년 최초로 시행된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종합대상으로 전국 1위’, ‘투자유치 부문에서 은상’, ‘일자리 창출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해가는 젊고 힘있는 고령군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고령군은 청년 일자리/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청년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투자유치 전담부서를 통해 친환경 청정에너지발전소 투자유치, 월성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 고령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최우수상, 투자유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된 청년마을 ‘뮤즈타운(Muse Town)’이 올해도 정부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행전안전부에서는 지난 12월 20~21간 전국 24개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평가를 실시하였고, 고령군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대하여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에도 계속 지원이 결정되어 2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었다. 고령군의 청년마을 ‘뮤즈타운’은 2023년 사업 1년차로 청년마을 기반조성을 하여 대가야읍 쾌빈리에 있는 옛날 양곡창고를 임대하여 청년마을 커뮤니티 공간 ‘뮤즈하우스(Muse House)’를 조성하였고, 대가야읍내 빌라 2세대를 임차하여 외지 청년음악인의 지역 살아보기 숙박공간으로 만들었다. 고령군 청년기업 1호이자 청년마을을 운영하는 ㈜청년다운타운은 음악을 좋아하는 전국의 청년음악인을 고령으로 유입시켜 고대음악의 발상지, 고령의 역사적 전통성과 ...

고령군(시장 이남철)은 지난 26일(화) 이남철 고령군수,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 김명국 고령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실과소장·읍면장, (사)고령군관광협의회 이·감사,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고령문화원, 각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고령 대가야축제'기획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2024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고령 지산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발맞춰 메인 주제를 '세계의 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으로 정하고 올해 개최된 축제보다 더욱 화려하고 더욱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앞서 올해 초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까지 지정이 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고령 대가야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축제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격상된 만큼 더욱 발전되고 더욱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 온...

고령군(군수 이남철) 특산물 고령 딸기가 지난 17일 홍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출길에 올랐다. 이날 선적식은 대가야읍 소재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출업체 경북통상과 함께 수출을 시작하였다.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명품 딸기로 명성을 얻은 ‘설향’ 품종이며, 17일 40박스를 시작으로 올해 수출 물량은 총 10톤 정도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수출된 딸기는 홍콩에 수입된 최초 무농약 딸기라 더욱 뜻깊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는 “올해 수출을 발판 삼아 점차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고품질 딸기 수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거듭되면서 평년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애써준 농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출농업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면사무소 도로변 입구 주변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매년 겨울에 해가 짧아 어두운 느낌의 면사무소를 더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게 하고 면사무소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환하게 켜진 트리와 사슴 조명을 본 주민은 “다산면이 훨씬 더 따스한 느낌이 든다”라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전용운 고령군 다산면장은 “경관 조명 설치로 면사무소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따스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고령군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귀농인 현장기술교육을 수료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29일 개강하여 총 4회에 걸쳐 토마토, 한라봉, 딸기, 화훼 선도농가를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선배 농업인의 조언, 경험, 실습을 바탕으로 작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귀농인과 신규 귀농인에게 직접적인 목표와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수료생들은 현장 교육 이후 토론, 설문조사, 보조사업 설명 교육을 추가 진행함으로서 교육생들이 귀농에 대해 한층 더 심도있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며 귀농인 현장기술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귀농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실적인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수료생들이 전문 농업 경영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9일(토) 오후 1시 개진면 직리 889-3에 폐교된 건물인 구)직동초등학교 부속건물을 리모델링한 고령군드론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의원, 동고령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협의회,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진소개 및 운영방안 설명, 테이프커팅식, 기념촬영, 다과회 등이 진행되었다. 드론센터는 2021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직동초등학교 부속건물(건축물면적 = 172.8㎡)을 리모델링하여 준공되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역량강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방제교육 및 방제업등록, 실외교육장 조성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금천누리영농조합은 드론센터의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문교육기관인 ㈜디투와 MOU를 체결하여 고령군드론센터의 드론사업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디투는 드론자격증교육, e-스...

고령군 운수면 자율방재단(단장 이태용)은 동절기 도로결빙을 대비하여 빙방사 설치활동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대설 등으로 인한 결빙을 대비하여 약 2.5km에 이르는 신간재(지방도67호선), 팔산재(군도8호선), 봉평교에 빙방사를 설치하였다. 고령군 운수면 자율방재단은 “동절기 주요 도로(신간재, 팔산재, 봉평교)에 대하여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이용객의 안전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고령군 운수면장(최희준)은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동절기 도로결빙 우려지역 빙방사 설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자율방재단 활동의 중요성과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당부를 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음악극 '별 찌부 짜부'가 오는 9일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청년예술 人(IN) 고령 프로젝트’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된 11개팀 총 45명의 청년예술가들이 협업하여 만든 창작공연이다. 고령군은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경북 및 인근지역 소재(거주)하는 청년예술인 중 2023년 한 해 동안 고령에서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협업 하여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기획공연을 제작·발표하는 문화예술사업을 올해 초에 추진하여 4월에 공모를 통해 청년예술인 11개팀을 선정했다. 공연 내용은 남녀노소 누구나 알 수 있는 별주부전의 이야기에 ‘우정’ 이라는 키워드가 더해져 각색된 음악극이다. 별주부전과 달리 '별 찌부짜부'는 위기속에서 우정을 위한 희생과 착한 일을 권하는 권선(勸善)에 초점을 두고 있어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혜와 교훈을 주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청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