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면 청년회 주관으로 1월 1일 좌학공원에서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축원하는 신년 기원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산풍물단의 길놀이로 시작된 행사는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주민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다산면 청년회를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

2026년 새해 첫날,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주산사랑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주민들이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주산사랑회는 떡국, 막걸리 등 먹거리를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성산면 일월정에서 지역 안정과 면민 안녕을 기원하는 해맞이 기원제가 3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문고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면민 건강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 떡국과 어묵탕 등이 제공되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령군이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고령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공무직 근로자 기본급여 인상 및 군 경력 인정 등을 포함하며, 노사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5차례의 교섭 끝에 마련된 이번 협약은 군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고령군이 2025년 평생교육협의회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평생교육 비전과 전략, 5개년 중점 추진 과제 및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모든 연령대가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재)고령군문화관광재단은 12월 26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고령의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재단이 직접 주관하여 2026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며, 관광 기념품 개발, SNS 운영, 팸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령을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에서 열린 '눈 내리는 빛의 숲' 행사가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빛과 눈의 환상적인 야경, 인공 눈 연출, 포토존 운영 등으로 겨울철 고령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사계절 내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해 2026년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학기는 1월부터 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진행되며, 12월 26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 금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가야와 신라의 역사 및 문화적 정체성을 배우고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고령의 고도 지정이라는 역사적 성과와 맞물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고령군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경북도 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기초연금 신청률, 수급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령군은 65세 이상 노인 11,836명 중 78.3%인 9,278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운수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재난 대응 및 제설 작업 준비를 위해 운수면사무소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제설 장비 점검, 자재 확보, 구간별 담당 지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주요 도로 및 제설 취약 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고령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고령군은 사전 점검 체계, 유관기관 협업,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적인 복구 및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재난 예방 사업 및 안전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