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일자리 창출단 회의를 개최하여 지원센터 운영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수는 군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들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군과 군민이 함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고령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인구의 4배를 넘어섰다. 고령군은 관광주민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혜택 제공을 통해 발급자 수를 늘렸다. 고령군은 관광주민증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발급 이벤트를 개최하여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령신협(이사장 백재호)이 10월 30일 대가야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차렵 이불 18채(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백재호 이사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차렵 이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백승욱 대가야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이불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열린 '제6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국내외 연주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전 공연을 선보였고, 포럼도 열렸다. 본공연은 25일 국내 정상급 연주팀과 해외 연주팀이 세계 전통 음악을 선보였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고령 현대인 버스커 프로젝트'에서는 현악기 연주자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고령문화원장 신태운은 "관람객과 연주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령만의 독창적인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세계 현 페스티벌은 세계 문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고령의 전통과 가야금의 가치를 세계로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10월 26~27일 양일간 제8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승마대회와 제6회 대가야 스포츠마차대회가 열렸다. 한국마사회와 고령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9개국에서 온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보사경기, 권승경기, 마차경기 등 총 8개 종목으로 나뉘어 일반부와 유소년부가 실력을 겨루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을 방문한 선수단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승마문화 발전과 지역 주민 및 관광객에게 승마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학생승마체험,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지원 등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서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총 44건, 7,086,500달러(원화 95.6억원)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기업간 MOU 체결 실적으로는 총 13건, 3,800,000달러(원화 51.2억원)를 달성했다. 참가업체는 지산타포린, 해원산업, 이엔비무역, 다산주철, 대림팜스, 엠스푸드, 밥달라스, 주식회사 에스디, 삼정특수고무, 나호테크 등 10개 기업으로, 가공식품, 1차금속(자동차부품), 타포린 및 고무롤 등 종합품목으로 구성되었다. 고령군은 또한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와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남철 군수, 김기창, 성낙철 군의원, 김종태 고령군상공협의회장,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윤휘 부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고령군은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마켓과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남철 군수, 김기창, 성...

고령군은 대가야읍 헌문리(어북실)에 10ha 면적의 초화류 단지를 조성해 매년 가을꽃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가을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아스타국화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과 붉게 물든 댑싸리 정원, 핑크빛 핑크뮬리 정원이 가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포토존과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되어 밤에는 꽃들과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초화류 단지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세계유산축전'과 징검다리 연휴에 맞춰 10월 중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개화기간 동안 이동식 화장실이 설치됩니다. 고령군 산림녹지과는 '2024년 세계유산축전'과 10월 연휴를 맞아 고령을 방문해 가을꽃과 야경, 지산동 고분군을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은 제51회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지난 28일 대가야 문화누리 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계행사로 '제1회 대가야풍물대축제', '제8회 대가야민속장기대회', '제8회 한국 사진작가협회 회원 작품전시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대가야풍물대축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각 8개 읍·면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문화부스운영, 문화상점 모두마켓, 지역 문화단체의 체험부스, 내전 내가 굽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었다. 저녁 초청공연으로는 가수 더원, 도립국악단(대북), 고령합창단 & 다산미라클합창단 등이 공연을 펼쳐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신태운 문화원장은 "2024 제17회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 232개 문화원 중 최우수 문화원으로 선정되었다"며 "이 성과는 사무국 직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3일 다산면 벌지리에서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기공식에서는 인구정책과장의 사업설명, 기념사 및 축사, 기공 세레머니가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로 쇠퇴하는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하회마을처럼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향속적 가치의 도시 모델 구축을 제안하여 시범사업으로 8개 시·군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 중에서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했다. 고령군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도시 인재·청년들이 찾아오는 지방시대 전환의 상징적인 장소로 거듭나고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임대주택 70호, 커뮤니티센터, 테라피농장, 체육시설, 돌봄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4년 9월 착공하여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일...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제2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 공연 –CRESENDO'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꾸며졌으며,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단장 서철현), 청년마을로 선정된 뮤즈타운(청년 다운타운대표 심광섭)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고령군 청년 밴드 룬(RUNE)의 사전 공연에 이어 유명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 소냐, 진정훈, 꾼남꾼녀 등의 앙상블 공연과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곡들을 청년들과 함께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청년은 "청년의 삶과 함께하고자 하는 고령군의 의지와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청년이 곧 미래의 희망이고, 청년의 꿈이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이자 씨앗이기에 청년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0일부터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20일부터 2회 접종하며, 13세 이하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1회 접종한다. 또한 임신부는 임신 주 수와 상관없이 10월 2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전국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어린이의 경우 집단생활로 독감 발생과 유행에 취약하고, 임신부는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대상자는 빠짐없이 접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김용현)는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2024 세계유산축전에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인 이벤트인 숙박권 추첨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통나무펜션' 숙박권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국민은 9월 6일부터 2024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https://grworldheritag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고령 관내 상가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대가야박물관 안내소에 제출하면 축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가을 고령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세계유산축전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을 중심으로 대가야읍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