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이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다산면 벌지리에 조성될 복합주거단지는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부담 완화와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천년건축시범마을, 청년복합귀농타운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일자리·창업 지원, 스마트 농업 지원 등 청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1월 17일부터 읍·면 순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에 대한 소통을 강화한다. 간담회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등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재구고령향우회는 1월 17일 대구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원을 전달하며 고령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 문고는 1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5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쌍림면 새마을협의회는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에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고령군을 방문하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고령군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고령군은 10년 넘는 준비 끝에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이뤄냈으며, 이후 등재대비 추진전략 70개 사업을 발굴하여 지산동 고분군 방문객 40% 이상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4년 우리나라 5번째 고도 지정을 통해 대가야 역사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도시브랜딩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유산청은 고령군의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2025년까지 의료취약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주치의 사업' 3차년도 사업을 시행한다. 공중보건의사,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기초검사, 진료, 건강상담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교육', '서로돕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 덕곡면, 미용동아리 교육 성과 나타나… 수강생 김복숙 씨, 마을 어르신들께 미용 봉사 활동 펼쳐

고령군은 급식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군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을 36.2%에서 23.2%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령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가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daily'로 홍콩 시장에 첫 진출했다. 무농약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고품질 설향 딸기 200kg을 시작으로 올해 총 3톤 수출을 예상하며, 고령군은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고령군 보금자리봉사회, 대가야읍 어르신 40여 명 대상 무료급식 봉사 진행. 닭곰탕 제공 및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

고령군은 1월 13일부터 2주간 개진초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멘사 보드게임, 웹툰&캐릭터 일러스트 교육을 진행한다. 개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2단계)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창의력과 분석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을 2026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교육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 등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코딩, AI,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관련 교육을 통해 농촌 지역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고령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군정 목표 달성 위한 시책 추진전략, 신규사업 예산확보 방안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