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미취업 청년 대상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시행…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고령군은 2월 3일 군청에서 '2025년 고령군 SNS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23명의 기자를 위촉했다. 기자단은 고령의 축제, 관광, 지역 소식 등을 SNS를 통해 홍보하며, 숏폼 동영상 제작 및 활용 특강을 통해 홍보 역량을 강화했다. 고령군은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를 강화하여 대가야의 역사와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고령군은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나선다. 27명의 피해방지단원과 8명의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멧돼지 포획 및 유해 야생동물 구제 활동을 통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ASF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설 명절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이 계신 대창양로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쌀, 고기,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약속했고, 양로원 측은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4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행복한 운수면 만들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회 산하 '헤아림' 봉사단이 호촌2리 마을회관에서 2025년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4년 창단된 '헤아림'은 매월 마을을 방문하여 미용 서비스, 시설 정비, 음식 나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은 '헤아림' 봉사단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며 더불어 건강한 다산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고령군은 설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령군은 향후 전통시장 청년창업공간 조성,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령영생요양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남철 군수는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시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고령군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고령군은 '고령 대가야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관련 부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고도 보존 및 활용 방향 설정,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연계, 주민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으며, 문화의 거리 활성화, 대가야박물관 수장고 신설, 빈집 활용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계획이 발굴되었다. 고령군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가야 고도의 가치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 대가야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는 1월 21일 읍사무소에서 2025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지도자 인사, 2024년 성과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가야읍 새마을지도자회는 환경정화활동, 영농폐비닐 집하장 관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는 1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활동 성과 보고 및 2025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제18대 신임 회장 김윤화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으며, 고령군은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감사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8개 읍·면 2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생활개선 고령군연합회는 2월 13일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는 1월 21일 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2025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예산을 승인했다. 이영숙 회장을 포함한 제11대 임원진을 선출하고, 고령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