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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는 2월 22일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가하여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지역 내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령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75명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고령군 이남철 군수와 노성환 경북도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 및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고령군은 앞서 국회 및 경북도청 방문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고령군은 2월 20일 관내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장을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165명의 근로자가 딸기, 토마토 농장에서 일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57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작물별, 시기별로 순차 입국할 예정이다. 필리핀 출신 근로자들은 농가주의 친절함과 선진 농업기술 습득 기회에 감사를 표하며 재입국 의사를 밝혔고, 고령군은 성실 근로자의 재취업 지원을 약속했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서 회오리바람으로 인해 딸기 비닐하우스가 전복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면 직원, 자율방재단, 마을 주민의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임시 복구되었으며, 농가는 감사를 표했다. 쌍림면장은 완전 복구와 수확을 기원하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 고령군은 3월 3일까지 TV조선 프로그램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심은 3월 4일 오후 1시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본선 녹화는 3월 9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진행되며, 나상도, 김의영, 김용필, 이애란 등 인기 가수들이 참석한다. '노래하는 대한민국 경북 고령군편'은 4월 20일 오후 4시 30분 TV조선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새마을회는 2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총회는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고령군협의회, 새마을문고, 직공장고령군협의회에 이어 마지막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결의했다.

고령군 쌍림면은 2025년 2월 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미세먼지 대응 요령 등을 포함하여 진행되었다. 고령군은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 쌍림면 학림산악회는 2월 18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새해 시산제를 지내고 회원들의 건강과 무사 산행을 기원했다.

고령군은 문화유산 및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 국비 반영 및 내년도 예산 확보 등 총 11건, 524억 원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는 국립고령박물관 유치, 대가야 역사문화권 정비, 고령 ‘대가야 고도’ 사업 등을 포함하며, ‘세계유산 도시 대가야 고도 고령’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령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꿈드림은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원서 접수 대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지원해왔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합격생들을 격려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했다.

고령중학교 15회 졸업생(평균 75세) 126명이 60년 전 재학 시절과 지난 삶의 역사를 기록한 450쪽 분량의 문집 '다시, 회천(會川)2025'를 발간했다. 가난과 고난의 시대를 거쳐 대한민국 발전을 이뤄낸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정순훈 회장(전 배재대 총장)은 이 문집이 후대 연구에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