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7일, 가족과 함께하는 『읽GO! 만들GO! 맛보GO! 고령 딸기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딸기 그림책 읽기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오감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산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살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북본부 고령군지부는 5월 19일 고령군민체육관회의실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보물 분류 및 발송을 위한 8개 읍면 공동작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선거사무 개선 요구에 따른 것으로, 고령군선관위와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고령군지부장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각종 비상근무 등으로 악화되는 지자체 공무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선거사무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선관위의 직접적인 선거사무 수행을 촉구했다.

개진감자 영농조합법인, 5월 17일부터 직판장 개장.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한 고부가가치 감자 생산 및 지역 농민 소득 증대 목표. 하우스 감자는 5월 말까지, 노지 감자는 6월 중 판매 예정.

고령군,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 강조...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 유지

고령군은 5월 18일부터 동고령산업단지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주 1회 3시간씩 총 29회, 생활회화 중심의 초급 과정으로 약 20명이 참여 예정이다. 이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군은 강사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교육 장소를 제공한다. 앞서 고령2일반산업단지에서 진행된 TOPIK 대비 한국어 교육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고령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재)고령문화관광재단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5명,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7명을 모집하며, 임기는 2년이다. 관광 및 축제,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재단 운영 경영 능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령군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은 5월 15일,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복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동밥차, 이동세탁, 해피포토 촬영, 공예체험, 김천의료원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은 대가야읍 헌문리 어북실 일원 3만 평 부지에 수레국화를 비롯한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초화단지를 조성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수레국화는 '행복감'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삼색버드나무, 작약, 털수염풀, 배롱나무 등 다양한 식물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고령군은 어북실 초화단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6월 14일 고령 장기리 암각화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국가유산청이 권고하는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지킴이회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2021년에는 문화유산 보호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령군은 지킴이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령군 성산면은 5월 15일 별뫼공원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47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사고 예방, 미세먼지 예방, 치매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고령군, 경북 지방세 발전포럼 최우수상 수상…전국 포럼 참가

농협 테니스클럽(N.H.T.C)과 고령군청 테니스클럽(CLUB G.T)은 2025년 5월 13일 고령테니스장에서 친선 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팀워크 강화, 친목 도모,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클럽은 정기적인 경기 개최를 통해 지역 테니스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