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가 주관하는 제17회 매운당 이조년 문학공모전 시상식이 6월 28일 고령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636명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김민경 학생의 시 '순장'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6월 26일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지원 및 사회적 연결감 회복을 위한 『나와 우리를 잇는 행복한 소통 워크숍』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위로를 받았으며,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부터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자살 유족의 위기상황 해소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우리동네 마음보안관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신건강 위험군 발굴 및 돌봄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마음보안관들은 정신건강 준 전문가로서 외로움 회복 지원, 대화 기부, 일상생활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고령군은 6월 28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반부패·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패 방지, 공정한 업무 수행, 청탁금지법 준수 등을 통해 군민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고령군은 6월 29일 제20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고령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하여 남자복식, 여자복식 경기를 진행했으며, 고령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남철 군수는 배드민턴 저변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적인 도시건축사무소 OMA의 크리스 반 두인 대표가 고령군을 방문하여 이남철 군수와 고령군의 건축·도시 현안 사업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 고분군 등을 둘러보았다. 크리스 반 두인 대표는 고령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자문을 약속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산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등의 성과를 보고하고, 청년 정책 강화, 역사문화관광도시 육성, 스마트 농업도시 구축 등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경북 고령군 해원에프엠(주), 모범납세자 도지사 표창 수상. 3년간 성실납세 및 지역발전 기여 공로 인정.

고령군, 경북도 주관 '2025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체납세 분야 토론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CCTV 통합관제센터 활용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아이디어로 혁신성 인정받아. 지방세 분야 3관왕 달성 쾌거.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6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보건진료소 6곳에서 '함께라서 행복한 졸업 추억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활동, 신체 활동, 건강 증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의 마지막 회기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기념식을 대신했으며, 유공자 및 유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오찬 등이 진행되었다. 고령군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예우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령군은 6월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변화하는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지역 내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심사제도, 의료돌봄통합지원사업,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