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 운수면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운수면장은 폭염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령군, 폭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시작 고령군보건소는 8월 말까지 보건의료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2025년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행동요령, 여름철 위기대응 요령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는 7월 2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리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화합을 도모했다. 난타, 색소폰, 가락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령군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27일 장애인 이용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고령분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인권교육과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에서 '웃음꽃이 피는 득성리 시즌2' 개강식이 열렸다. 5개월간 숟가락 난타, 슐런, 오카리나, 마을 환경 가꾸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참여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주민 주도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1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인력 21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대가야 고도지정’ 축하 영상 시청 및 기념품 증정 후, 응급처치, 구조,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고령군은 저소득층 일자리와 장애인 지원에 힘쓰는 자활센터와 종사자들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협력을 강조했다.

고령군은 2025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동성캐스탑(주)과 김은동 씨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3년 이상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법인 중 선정된다. 동성캐스탑(주)는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김은동 씨는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48호(고령 제와장)로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고령군은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노곡보건진료소에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월막보건진료소에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8차시 프로그램은 혈액검사, 혈압·혈당 측정법 교육, 약물복용법, 합병증 관리, 운동 및 영양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고령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령군은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젊고 힘있는 고령' 완성을 위한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기념행사는 비전 보고, 퍼포먼스,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및 고령군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명예군민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령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주요 사업 현장 방문...주민 삶의 질 개선과 청년 정착 지원 위한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당부

고령군은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쌍림작은도서관에서 5~7세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하는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로마테라피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감각적인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은 앞으로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식탁』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외로움, 우울감,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커피 바리스타 및 문학 수업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