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과 달성군이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하는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역사‧문화‧자연을 잇는 인문학 여정'을 주제로 송해공원, 우륵박물관, 가얏고 마을, 달성습지, 대가야수목원 등 두 지역의 주요 유적지와 생태‧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지역 간 교류와 유대감을 돈독히 했다.

고령군새마을부녀회는 7월 9일 결혼이주여성 20여 명과 함께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삼계탕, 열무물김치 등을 만들며 한국 전통 음식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9월까지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 운수면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32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수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수분 섭취 및 휴식의 중요성,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

고령군은 군민 생활편의 증진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대가야 리도 201호 도로 확장, 고령 지산동 고분군 야간경관개선, 고령 생활체육공원 노후시설 개보수, 성산면 어울림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 사업과 원당소하천 보수·보강, 관동지역 지능형 선별관제 CCTV 성능개선 등 재난안전 사업에 총 46.4억원의 특교세 지원을 요청했다. 고령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 예방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7월 9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고령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1인 가구 안부 확인에 힘쓰고 있다.

고령군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은 7월 9일, 3개월간 진행된 '힐링! 탄소중립실천 토탈공예'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참여 장애인들은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체험했다. 전시회는 장애인들의 창의성과 환경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령군은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치매가족 및 보호자들을 위해 "치매가족을 위한 힐링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지역가수 최비송의 진행으로 노래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가족교실, 온라인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역량 강화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고령군, 덕곡면 원송리와 우곡면 대곡1리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38억원 확보로 노후 주택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예정

고령군, 군민 체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7/18까지)

고령군 개진면, 제6대 서상호 명예면장 취임식 개최... 이임하는 제5대 김주현 명예면장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및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은 농촌 지역의 돌봄 대상자(경증 치매 노인, 다문화가정 등)를 위한 '2025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화려한오늘'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3,000만 원의 예산으로 2주마다 화훼 프로그램(허브 재배, 꽃 가꾸기, 꽃꽂이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고령군은 고령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가상세계에서 도로명주소 시설물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