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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관광해설사회, 고령군서 3분기 운영위원회 개최...2025 경주 APEC 홍보 방안 등 논의

고령군은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지역 출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그리운 대가야 예술가곡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프라노 유소영, 바리톤 김승철, 테너 김현준 등의 실력파 성악가들과 고령 지역 예술인들이 협업하여 '고령아리랑', '그리운 대가야' 등을 선보이며 대가야의 정서를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사무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편의를 위해 요일제 및 마을별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IT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 지원, 현장 접수 및 홍보 강화 등 주민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맞이 '대가야가 빚은 찬란한 역사' 골든벨 개최. 지역 청소년 30명 참여, 대가야 역사 퀴즈와 다양한 행사 진행. 고령초 6학년 박소정 학생 최후의 1인.

고령군은 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7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감자작목반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자 고품질 향상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자 재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병해충 방제법, 고품질 향상 재배 기술 등 실질적인 영농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남철 군수는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감자 재배 기술 습득을 통해 고품질 감자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46개사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2025 중소기업 우수제품 소개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건설건축, 금속기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품 정보를 담고 있으며, 바이어 및 공공기관 등에 배포하여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7월 24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각 기관의 역할 점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자살예방사업 전반을 논의하고, ‘작은 관심’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마을조성사업' 내실화를 위해 7월 23일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북대 김종연 교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한 순회 교육과 주민 강사 양성을 통한 지역 전파 방식을 제안하고, 건강 수준 향상 변화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강위원장은 사업의 성과와 건강지도자에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보건소는 주민 중심의 건강마을 만들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령군은 7월 24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내 자살 및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영생병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신고, 현장 대응, 이송, 사후 관리 및 예방 등 각 단계별 안전 보장과 신속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대응 안내, 주취자 관련 위기 개입 논의, 응급 입원 및 행정 입원 가능한 인근 지역 정신의료기관 확보, 고령영생병원 응급실 내원 대상자 연계 활성화 등 지역 내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대응 관련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고령군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7월 24일 입찰 공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8월 5일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10월 22일 작품 접수 후 11월 초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39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지면적 9,920㎡, 연면적 7,006㎡ 규모로, 세계유산 등재 및 대가야 고도 지정과 연계한 랜드마크 건축물을 목표로 한다.

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는 7월 24일 고령군에 삼계탕 150세트(300마리)를 전달하여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를 격려했다. 삼계탕은 현재 고령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217명과 83개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장 개설, 해외 송금, 단체 상해보험 무료 가입, 환전 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고령향교는 7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2025년 유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교양강좌와 전문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유학 사상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