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9월 2일과 4일, 다산면과 대가야읍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새싹봉사회와 다산면봉사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상담, 폭염 대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수면, '제6회 2025 운수대통 대박콘서트' 9월 12일 개최…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경품으로 주민 화합 도모

고령군은 30일 노인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路 대가Ya'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취약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보물발굴하기, 예술작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매직밴드의 마술 퍼포먼스 공연으로 진행됐다.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약속했다.

고령군은 8월 28일 '2025년 제1회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령군의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육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군의회 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고도보존육성사업과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군은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성주군, 칠곡군과 함께 미혼남녀를 위한 커플매칭 행사 ‘나이스 투 밋 유 ! in 고령♥성주♥칠곡’을 개최한다. 1985년~2001년생 미혼남녀 대상으로 9월 8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9월 중 각 군에서 1회씩 총 3회에 걸쳐 MZ세대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월에는 전체 참가자 모임도 예정되어 있다.

고령군 우곡면 노인회(회장 최영권)는 8월 26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주요 활동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남철 군수와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노인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고령군은 8월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 강연에서 유현준 교수는 "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도시와 건축이 사람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역사도시 고령의 미래 비전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지역 주민, 학생,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강연 후 질의응답과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이 특강을 통해 고령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발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여름방학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만의 왕관 도장 만들기'와 '대가야 고분 유물 향초 만들기' 프로그램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35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왔다. 최근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고령의 고도 지정 등 역사적 성과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컸으며, 참가자들은 대가야 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역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고령군은 2025년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해당 과정은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향상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총 15시간 동안 장애인 평생교육 이론 및 실천, 디지털 기반 스마트 전문성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고령군은 이를 통해 포용적 학습환경 조성과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 안정화를 기대하며, 향후에도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8월 25일 고령군청에서 (재)고령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단 설립을 위한 정관,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임원 10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축제 기획,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통해 고령만의 관광 브랜드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고령군은 8월 21일 다문화 부부 및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구 대상으로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 및 힐링 족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원 혜택 누락 방지, 정보 교류를 통한 사회적 고립감 해소,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통합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족욕 체험을 통해 참석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임신·출산 정보 격차 해소 및 정서적·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8월 19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고령교육지원청,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역 안보역량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