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고령군, 문화관광재단 직원 5명 공개 채용…축제·관광 콘텐츠 강화 목표

고령군은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과 야간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대가야, 열두개의 별'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세계유산 등재 2주년 기념식, 드론라이트쇼, 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9월 15일 보건소에서 '2025년 하반기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 이해, 돌봄,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자원봉사 과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인식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보건소는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마음 관리 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는 지역 내 무료급식,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령군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6급 중간관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의 소통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의 역할 수행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역사탐방,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군수와의 소통 시간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촬영 배경지 견학을 통해 정책 및 행사 접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령군은 3년간의 노력 끝에 대서마늘 우량종구 170톤 생산에 성공하여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루었으며, '2025년산 주아1세대 씨마늘 수매 및 농가 보급 행사'를 통해 101개 농가에 4,772망(20kg 기준)을 보급하고, '2025년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에서 대서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조직배양 종구 생산 및 증식 시설을 갖춘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 구축을 추진하여 마늘 산업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고령군은 9월 13일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및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령군은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신규건립 등 11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희용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령군은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여 지산동 고분군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덕곡면 원송리와 우곡면 대곡1리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령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건 25명 선발, 군민 체감 성과 달성 노력 인정

고령군은 9월 10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내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를 개최했다. 고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올바른 손 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저염·저당 식습관 및 잔반 줄이기 등을 주제로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예술단체 하랑, 9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서 '고고장' 개최…국악과 현대 음악의 조화로 가을밤 선율 선사

고령군을 비롯한 가야산권 4개 지자체(성주, 거창, 합천)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025년 9월부터 12개월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간 연계사업, 광역 관광자원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통해 가야산권을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내륙철도 및 달빛철도 건설 등 교통망 확충과 연계하여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가야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점검과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소화시설, 전기시설, 가스용기 보관실태 등을 점검하여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