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9월 22일 관내 초등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 "꿈꾸는 애벌레"를 공연했다. 알레르기 질환 증가 추세에 따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을 통해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고령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1인당 1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령군은 적극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주민 불편 해소, 업무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등이 마일리지 적립 대상이며, 작은 성과라도 보상하여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고령군,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농구, 야구, 태권도 종합 우승,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우승 등 14개 종목 240여 명 참가

고령군은 9월 20일 대가야 역사문화공원에서 ‘SPARK IN GORYEONG –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나는 고령’ 행사를 개최하여 청년 정착과 성장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은 20일 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재원 아동 100명과 학부모 150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영어체험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표현력 향상, 글로벌 감각 함양을 목표로 했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놀이 형식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개최됩니다. '대가야, 열두개의 별'을 주제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며, 가야금 12곡과 연계한 공연, 스탬프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9월 23일에는 세계유산 등재 2주년 기념식과 드론라이트쇼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령군은 9월 19일 다산행정복합타운에서 '2025 다산면 어르신 어울림 슐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과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다산면 지부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선수들은 9월 25일 군 대회, 10월 경상북도 슐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남철 군수는 평생학습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고령군 쌍림면 청년회는 9월 20일 쌍림중학교 운동장에서 '2025년 쌍쌍樂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 공경과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들의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은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개발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9월 19일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서 병합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시간을 단축시키고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이를 시작으로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9월 18일부터 국외 소재 가야 유물 사진전 <찬란한 가야 문명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국외문화재연구원과 경북대학교 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며, 해외에 흩어진 가야 문화유산 100여 점의 사진 자료와 함께 환수 유물 실물도 전시될 예정이다.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4박 5일간 수출상담회를 진행, 총 36,111,557달러(약 497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678,000,000달러(약 93억원)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 SBCD F&B Group, 고려무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싱가포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말레이시아 한국상공회의소와 KMT Group과도 협력하여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