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25일 고령향교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묘석전대제 추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유림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성현들의 정신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은 9월 27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제52회 대가야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육중완 밴드 등의 축하 공연과 다양한 즐길거리, 연계 행사가 마련되며, 대가야 미디어아트 빛 체험과 연계하여 전통과 첨단기술이 결합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혼자 사는 1인 가구 45가구에 힐링 선물(공기압 다리 마사지기)을 전달하며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고령군 개진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3일, 관내 독거노인 70여 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령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9월 24일 장보기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무원,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온누리상품권 2,600만 원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고령군은 고령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9월 25일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노인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안질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 예방을 목표로 한다.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을 통해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 등을 검사하고, 필요시 안약 및 돋보기를 제공한다. 또한, 수술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는 수술비도 지원한다.

고령군 운수면 화암1리 정상현 이장이 '2025년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이장의 수기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노력과 희망을 담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령군의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노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우곡면, 이동식 영화관 운영으로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 제공 및 세대 간 소통 강화

고령군은 9월 22일 발주 공사 담당 공무원과 시공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 고령군 우곡면은 9월 22일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9월 19일 김충복 부군수 주재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여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및 이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연간 14만원을 지원한다.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된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

고령군은 '2025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의 일환으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뇌과학과 미래사회"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장 박사는 AI 시대에 인간의 뇌의 변화 적응, 인공지능 활용 전략, Chat GPT 활용 팁 등을 강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은 이어서 이호선 교수의 '행복한 관계와 소통', 한석준 아나운서의 '미디어와 소통의 힘'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