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우리문화재 해외반출과 대왕의 나라 대가야'를 주제로 제23기 대가야문화대학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일제강점기 해외로 유출된 가야 문화유산과 최근 발굴된 '대왕'명 토기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대가야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림면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에 국화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은 귀원삼거리부터 쌍림초등학교 인근까지 이어지며, 노란 국화와 아스타 국화 500여 본을 식재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령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이었으며, 군수는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고령군 대가야 어북실 일원에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만개하여 추석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귀성객을 맞이한다. 특히 최근 개장한 대가야수목원 '빛의 숲'과 인접해 있어, 낮에는 가을꽃을, 저녁에는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26일, 우곡면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25 우곡면민 행복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풍물단 공연, 코믹 마임, 초청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주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를 제공했다.

고령군청 금병욱 주무관이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QGIS연계 연속지적도 미세오류·지형도면 정비 모델 구성 방안' 연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오픈소스를 활용해 지적도 오류 정비와 지형도면 작성을 자동화하는 모델을 제시해 지적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가족센터가 2025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지원 사업에 선정된 8가정을 위한 환송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02가정이 모국 방문 기회를 얻었으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9월 28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백영규 사기장의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70여 년간 전통 도예의 길을 걸어온 백 사기장은 이날 전통 발 물레 시연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선보였으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의 보전과 계승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고령군이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5 대가야 토크콘서트'가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의 진행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주간의 일환으로, 10월에도 음악회, 미션투어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고령군 다산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마을회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에 대한 집중 방역 및 방충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령군이 9월 26일 운수면 화암1리에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치매실종예방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안심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실종 상황 발생 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령군은 9월 25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을 잇는 한걸음’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3.4km 걷기 코스는 향후 5년간 자살사망자 36% 감소 목표를 상징하며, 자살예방 실천다짐, 선언문 낭독,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