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제18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고설육묘학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8개월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고설육묘 기술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군이 지난 10월 30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들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치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특히 입원 치매환자의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했다.

고령군은 29일 낙동강 지류인 회천에서 붕어, 동자개 등 토종 어린고기 13만미와 다슬기 13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외래종 확산으로 감소하는 토종 어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강한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이 28일, 대가야읍 회천교 인근에 총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음악분수대 시연회를 가졌다. '대가야 문화물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이 분수대는 길이 70m, 최대 높이 50m 규모이며 대가야의 상징을 담은 82개 분수로 구성된다. 군은 오는 10월 준공 후 분수대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이 10월 2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재단은 대가야축제 등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령군의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며,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에서 10월 24일부터 3일간 '제9회 대가야 국제기사 대회'와 '제7회 대가야 스포츠마차 대회'가 개최되었다. 10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사, 마차 등 15개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고령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기마문화를 알리고 승마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이 2025년도 이월사업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이월사업 사전심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부터 새로 도입되는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는 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문제를 미리 진단하고 대응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월 예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남철 군수는 불용과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서의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령군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폐교를 리모델링한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2025 고령 친환경 캠핑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3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분리수거 챌린지, 친환경 체험, 지역 특산물 샌드위치 제공, 친환경 콘서트, 모닝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속가능한 캠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고령군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간부 공무원 주도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문화운동'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향후 군민 전체로 확산될 계획이다.

고령군이 10월 21일부터 만 14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심한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필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고령군 쌍림면이 2025년 10월 2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보건소와 연계하여 노인 우울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고령군이 10월 25일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달린 60년,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군민 2천여 명이 참여해 육상, 민속경기 등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과도한 경쟁을 지양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종합 시상 없이 종목별 시상만 진행했으며, 재경향우회 홍철문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