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시범사업'과 '시군 전략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늘 농가의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첨단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요약:고령군이 지난 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제10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고령대가야시장과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주제로 열렸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3리 마을이 경북대 미술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넣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가야대학교 이전 후 침체되었던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이번 사업은 쓰레기장 이전, 간판 정비 등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마을 환경 개선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고령군 우륵박물관이 11월 8·9·15·16일 4일간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속 전통문양 배우기, 자개 거울 만들기, 가야금 연주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령군이 도굴로 훼손된 채 방치되던 '지산리 석실묘'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고분이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 지역의 동향을 보여주는 7세기 중반 이전의 신라계 횡혈식석실묘임이 확인되었다. 군은 발굴 결과를 토대로 향후 복원 및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방지하고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공익을 위해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의 감사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해주는 것으로, 기획예산과장이 면책보호관으로 지정되어 제도를 총괄한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11월 4일 '제8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될 지방보조금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133억 원 규모의 248개 보조사업을 포함한 3개 안건을 검토했으며, 심의 결과는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남철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내실 있는 보조사업 운영을 약속했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가야고등학교 1학년 95명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게임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표현과 타인 배려를 배우고, 원만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이 지난 11월 3일 ‘2025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문 회장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단체표창에 이은 겹경사로, 문 회장은 회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11월 13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행정, 법률, 소비자 피해 등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군은 10월 31일 가얏고마을에서 조선시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던 전통인 '기로연'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향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군수, 군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수상을 수여하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고령군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 변동을 확인하여 급여의 적정성을 검토하며, 변동이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급여 환수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