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령중학교와 우곡초등학교 또래상담자 18명을 대상으로 '케데헌 민화그리기'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래상담자 수료증 및 뱃지 전달, 활동 경험 공유, 민화 그리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또래상담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참여 학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이 이상기후 대응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대서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신규 구축한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조직배양실, 마늘 작업 창고, 시설하우스 등을 갖추고 2028년부터 매년 10톤의 조직배양 종구를 농가에 보급하여 고령 마늘의 품질 고급화 및 브랜드 가치 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 사회복지인 연찬회 및 의료급여 워크숍 개최. 민·관 사회복지 관계자 60여 명 참석, 복지시설 견학 및 정보 교류 통해 사회복지 역량 강화 및 화합 도모.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고령테니스장 등 3곳에서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내빈들의 축하 속에 선수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제2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11월 22일 다산파크골프장에서 22개 클럽 376명의 선수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제1클럽이 우승, 웰니스 클럽이 준우승, 꼬꼬 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고령군은 파크골프 활성화와 생활체육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목공 클래스를 운영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민간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지원단 운영 활성화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 야간 지도 및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썼습니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 6점이 출품되었으며, 조경화 어르신이 엽서 부문에서 경상북도 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문해교육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가야읍분회 노인회는 한국나눔연맹과 함께 130여 명의 노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생신잔치를 개최하여 축하 공연과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 2025년 9월 23일 공식 설립을 앞두고, 민·관 협력형 농촌 상생 플랫폼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구축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고소한 우곡, 깨방정 들깨' 사업을 통해 공유농장을 운영하며 복지 사업을 펼쳐왔으며, 현재 공익법인 지정 및 농촌서비스지역공동체 지정을 추진 중이다. 최근 사촌리 경로당에서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 사촌리 마을회,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생팜 대가야로컬푸드직매장과 함께 사촌리 공유농장 운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시설 설치 등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은 400여 평의 농지를 무상 임대하며 마을 공동체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고령군이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3.12% 증가한 4,711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필수 복지 지출 안정화, 지역 경제 회복 투자 확대, 미래 성장 분야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배분되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 인프라 유지·관리, 대가야고도 지정에 발맞춘 관광 분야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낙동강 생태·레저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고령다산 은행나무숲'을 개장했다. 총 340,500㎡ 규모의 은행나무숲에는 초화원, 억새군락지, 커뮤니티쉼터, 피크닉장, 강변산책로 등 다양한 자연 체험 및 휴식 시설이 조성되었으며,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