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마천면은 3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경과보고, 2025년 특화사업 선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논의하고 위원 교육을 진행했다. 마천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3월 28일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시작하며,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 중 1차 입국한 22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들은 함양군이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는 조공법인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상반기 경남 청정임산물 소비촉진행사’에 참가하여 함양 산양삼과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산양삼 가공제품 전시·판매, 시식 행사와 더불어 SNS 이벤트, 룰렛 게임 등을 통해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등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은 3월 27일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상림공원, 도로변, 골목길 등에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600여 명의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군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협의회 함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정 함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함양군 서상면에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가 개최됩니다. 벚꽃가요제, 면민체육대회, 경로위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함양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상림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호두나무, 샤인머스캣 등 23종 7,980본의 나무를 2,000여 명의 군민에게 무료로 배부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를 독려했다. 진병영 군수는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산불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고 권위의 실업테니스대회인 '2025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가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함양군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23팀 181여 명의 선수와 감독,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하며, 단체전, 개인 단식, 혼합복식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대표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 박의성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보건소는 3월부터 9월까지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3월 집중 캠페인 기간에는 걷기 챌린지, 거리 캠페인, 청소년 대상 건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함양군과 함평군 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농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 및 마케팅 전략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정보화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고 농업인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인재 육성에 기여해 온 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23년 만에 해산하고 잔여재산 52억 원을 함양군에 귀속,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함양군은 귀속받은 재산을 재단법인에 출연하여 장학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은 산불 예방 및 참여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오르GO 함양' 프로그램 운영을 4월 한 달간 중단한다. 이는 최근 전국적인 대형 산불 발생과 심각 단계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다. 3월 31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오르GO 함양'에 포함된 15개 산 전 구간 입산을 통제하고 모바일 앱 인증도 제한한다.

함양군은 3월 25일부터 5개 면을 시작으로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선다. 이장회의를 통해 산불 예방 수칙과 진화 요령을 안내하고, 산불감시원 사무실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산불 발생 제로(0)’를 목표로 한다. 진병영 군수는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