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서상면에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2회 서상면 어울림 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역 주민, 향우,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최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 운동도 진행되었다. 벚꽃길 걷기,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함양군은 13일 문태서 의병장 생가에서 제112주기 추모제향을 봉행하고, 의병장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문태서 의병장은 1906년 최익현과 의병을 일으켜 항일운동을 벌이다 1913년 옥중 순국했다. 진병영 군수와 조상래 추모위원장은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은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1차 참여자를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 경남 외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5팀(1~2명)을 선정하여 5~6월 중 4박 5일에서 최대 29박 30일 동안 함양 여행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하루 2건 이상의 함양 관광 콘텐츠를 SNS에 게시해야 하며, 함양군은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한다.

함양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관내 정수장 2곳(함양, 서상)에 대한 유충 발생 점검을 실시, 유충 미발견 및 정수 시스템 양호 판정을 받았다. 함양군은 선제적 유충 대응을 위해 스프링클러, 미세스크린, 방충망,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설치 및 정비했으며, 정수처리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함양군은 12일 안의면 항일독립투사 사적공원에서 신암 노응규 의병장 제118주년 추모 제향을 거행했다. 노응규 의병장은 1896년 의병을 모아 진주성을 장악하고, 을사늑약 후 항일운동을 벌이다 1907년 순국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양 서하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종현)는 12일 서하초등학교에서 제18회 총동창회를 개최했다. 38회 졸업생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문,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만남의 행사, 개회식, 동문회 연혁 보고, 감사품 수여, 고향사랑기부금 및 학교발전기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 서하면 달봄점빵,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농산물 활용한 빵 제공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양군은 4월 10일과 11일, 재난안전분야 종사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기존 외부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군청 내 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교육과 더불어 재난 심리 및 트라우마 극복 교육까지 포함하여 실무자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함양군, 지역 특산물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및 접수 지원

함양군 진병영 군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진 군수는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통해 인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히며, 함양군의 '7대 분야 93개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함양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감염 주의 당부... 4~5월 고온다습한 날씨 지속 시 발생 위험 높아, 배수로 정비 및 약제 살포 등 예방 조치 필요

함양군은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 설명회 및 시연회를 개최하고, 수동시설채소작목반 20농가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농작업 편이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작업 효율성 향상, 인건비 절감, 농업 생산성 증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