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 지곡면 공배마을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교육, 치매 예방 체조, 마을 산책로 걷기 등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 기독교연합회는 4월 20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예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었으며, 함양군 기독교연합회는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함양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양한들자율상권조합과 함께 개발한 신메뉴 4종에 대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흑돼지, 함양쌀, 함양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떡파떡', '양파밥', '곶감 포크랩', '쌍화 감말랭이 아이스크림' 등이 선보였으며, 송하슬람, 김혜준 셰프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군은 레시피 전수 교육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함양군 대봉힐링관, 5월 ‘힐링나들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은 4월 17일 서상면 다목적센터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서비스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마산의료원 건강검진, 찾아가는 빨래방버스 세탁 서비스, 스마트 건강돌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함양군은 2025년부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5대 분야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4월 18일 고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함양군 장애인 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기념사, 축사,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해 17일 공설운동장에서 방역소독기 100여 대에 대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 보건소와 전문 방역업체가 합동으로 차량용·휴대용 연무소독기 등의 장비 이상 여부를 확인했으며, 4월부터 방역반을 편성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5월부터는 면 단위에서도 방역반을 편성하여 잔류 분무소독, 유충 구제 등 맞춤형 방역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소독약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함양군,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당부…인증제품 사용 및 불법 개조 금지, 과태료 최대 100만원 부과

함양군은 영농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에 등화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농가 방문 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사과꽃 개화 시기에 벌 피해를 막기 위해 적과제(세빈)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고독성 살충제인 세빈은 화분매개곤충에 치명적이며, 꿀벌 폐사로 이어져 사과꽃 수정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저온으로 꽃눈 피해가 발생하여 결실량 확보를 위한 곁꽃눈 인공수분이 필요하며, 적과는 착과 후 실시해야 한다. 인공수분은 중심화 70~80% 개화 직후, 오전 10시~오후 3~4시 사이에 작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함양군,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 성료…111명 군민 건강 확인 및 질병 조기 예방 기회 제공

함양군은 한들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흑돼지 활용 창작요리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0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맛과 창의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흑돼지 샤슬릭&샌드위치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함양 흑돼지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개발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