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함양전국국악경연대회가 5월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138팀, 178명의 국악 실력자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유승희,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서연 외 3명, 장원지 등이 주요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발굴에 기여하며 함양군을 국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함양군의 제64회 천령문화제가 5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 공연, 경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개막식 축하공연, 천령합창제, 군민 참여 행사, 전국 단위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군민 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함양군은 제64회 천령문화제 기간 중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훈련 주간에 맞춰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훈련 참여를 독려했다. 5월 26일에는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실제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지난 12일 지곡면 만생복숭아 재배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만생복숭아 적심 및 하계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음성군 선도농가를 초청하여 만생복숭아 생육 단계에 맞춘 적심과 하계전정 방법 등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농가들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시기별 맞춤형 현장교육을 통해 지역 과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향교 주최 제4회 전국 한시 백일장이 5월 11일 상림공원 고운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전통 한시 문화 계승을 위해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일반부 200명, 학생부 30명 등 총 230여 명이 참가하여 '전통 칠언율시'와 '우리 율시' 부문에서 창작 대결을 펼쳤다. '앙모 일로당 양관 선생'을 시제로, 조선의 청백리 양관 선생을 기리는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전통율시 부문 수장원은 김종대, 우리 율시 부문 장원은 하을태가 차지했으며, 총 70여 명에게 상금이 수여되었다.

함양군, '제14회 물레방아골 함양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 성황리에 개최... 전국 각지 선수 800여 명 참가, 함양군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기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신규 치매파트너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교육 이수 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보건소, 농약 판매업소 대상 '생명사랑 농약사' 사업 운영으로 음독자살 예방 앞장서… 농약 구매자 중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 연계, 판매업소 종사자 대상 응대법 교육 실시

제22회 함양예총제가 함양 상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예총 함양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제64회 천령문화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함양 예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함양군, 농촌 활성화 위해 7개월간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5월부터 11월까지 2억 3400만원 투입, 현장활동가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농촌 활성화 위해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4개 사업에 2억 3,400만 원 투입

함양 휴천면, 어버이날 및 면민 체육대회 성료...500여 명 참석, 세대 간 소통과 화합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