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함양발전포럼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 리더,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며, '시무10조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인 사람, 관광, 산업 분야에서 지역 현안 진단 및 과제 발굴, 실행을 담당한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형 성장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함양군, 작은영화관 건립 착공... 10월 추석 개관 목표로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성화 기대

함양군은 5월 29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제113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 ‘지리산의 꽃-철학과 문학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고운 최치원, 일두 정여창, 점필재 김종직, 연암 박지원, 개암 강익 등 지리산을 품은 함양의 인물들의 선비정신과 문학적 자취를 조명한다. 연세대 설성경 명예교수와 최영 연구원의 공동 강연으로 진행되며, 함양의 전통 설화인 변강쇠타령을 새롭게 바라보며 함양 문화의 미래상도 탐색한다.

함양군, 5월 26일 병곡면 가촌마을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집중호우 및 싱크홀 등 재난 상황 대비, 주민대피·구조 훈련 실시. 11개 유관기관 130여 명 참여.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1일부터 7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무상 점검, 수리,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110여 대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체험교육도 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 중국 시장개척단, 광저우 및 베이징서 7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 6일간의 광저우·베이징 시장개척 활동 통해 '우리가' 삼계탕, '지산식품' 미라클모닝 등 현지 바이어와 17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 논의, 안테나숍 개소 및 시장조사로 중국 시장 진출 발판 마련.

함양군은 5월 20일 '2025년 귀농귀촌 전문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70여 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도시민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6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함양군은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교육을 통해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은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2025년 함양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통해 산양삼 품질 향상 및 생산 이력 관리 강화에 나선다. 8명의 지킴이는 주 2회 150여 농가를 지도·점검하며, 산양삼 정의 준수 여부, 생산이력제 관리, 특별관리임산물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재배 기술 지도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함양 산양삼은 해발 5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친환경 재배, 생산이력제를 통해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1년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품질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

함양군 용평리에서 5월 22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형 장터 ‘한들산들 플리마켓’이 개최된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플리마켓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리산함양전통시장 5일장과 연계하여 상생 효과를 높이고, 매월 정기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야크 셰르파들이 '오르GO 함양'에 참여하여 함양의 15개 명산 완등에 성공하며 산악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셰르파들은 함양의 산악 지형과 정취에 매료되어 완등 도전을 이어왔으며, 지역 맛집 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함양군 수동면, 조생 햇양파 수확 앞두고 양파잎마름병 예방 현장 점검 실시. 기후 변화와 잦은 강우로 병해 발생 우려 커지자 농업기술센터와 협력, 농가 방문 및 방제 대책 논의. 초기 징후 감지법, 약제 사용 요령 안내, 국산 품종 도입 등 예방책 모색.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판로 확대 병행, 농가 소득 증가와 고품질 양파 생산 지원 예정.

함양군,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 위해 과수 농가에 방제 약제 9,280병 무상 공급…사과, 배, 감 등 6개 과종 1,437개 농가 지원…약충기 적기 방제 및 산림지·농림지 동시 방제로 확산 최소화…병해충 방제 및 화상병 유입 차단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