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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가 전국적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세에 따라 보육시설, 집단생활 및 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내 신고 사례는 없으나, 오염된 지하수 및 덜 익힌 조개류 섭취로 인한 감염 위험 증가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함양군 산림녹지과가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관련 부서를 방문, 86억 원 규모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백두대간 생태 축 복원, 임도 개설, 산사태 복구, 숲길 조성 등이 포함되며, 특히 산사태 취약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추가 사업비 지원을 강조했다. 경남도는 건의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함양군재향군인회가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을 다짐하는 안보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활동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1회용품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 필요한 만큼만 구매, 음식물 남기지 않기, 철저한 분리배출 등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 작은영화관'을 2월 4일 개관한다.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해 2개 관, 115석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관작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 '노 머시',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군민 주거환경 개선 및 귀농·귀촌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신축·개량 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취득세 감면 및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이며, 청년에게는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함양군 휴천면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026년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와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며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산불진화차량 활용 홍보, 마을 방송 송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양군 필묵회가 입춘을 맞아 군민들에게 입춘첩을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2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함양군청, 한들거점센터, 함양읍사무소에서 진행되며, 필묵회 회원들이 직접 쓴 입춘첩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할 예정이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월 19일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기초반 및 연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이며, 함양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을 강조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이 관광 정책의 실행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본격 검토한다. 올해 연구 용역을 통해 재단 설립 타당성, 운영 방향, 조직·재정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전문가 및 군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신중하게 설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재단 설립 시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 마케팅, 축제 전문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함양을 '머무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