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진병영 군수는 추념사에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양제일고 학생대표의 추모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 6.25참전 기념공원 방문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함양군은 6월 한 달간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마천면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 및 소매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점빵'이 운영을 시작했다.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생필품을 실은 차량이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선도 사례 발굴 및 서비스 확장을 통해 주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2026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지역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8개 마을 리더 32명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주민 주도 개발 방향, 우수사례 마을 견학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마을 4곳을 선정하여 마을당 최대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33명을 배치하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전 수칙 계도와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안전관리요원들은 수상 구조 요령, 심폐소생술,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군은 비상근무반 편성 및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해 여름철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30명이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공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의 매력을 경험했다. 함양군은 귀농 시책 및 성공 사례 소개, 돈육 가공 체험, 상림공원 맨발 걷기, 농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함양에서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함양군의 정주 인구 확대 및 생활 인구 유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양군은 6월 4일 안의면 용추사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백삼종 부군수 등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용추사, 용추계곡 등 5개소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 개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 대상 수상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함양군은 9월 30일까지 안전 캠페인과 물놀이 지역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 '오르GO 함양' 사업 추진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시찰 및 협력 강화

함양군, 임업인 소득 증대 위한 '2026년 산림소득(소액) 지원사업' 신청 접수. 6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임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1억 원 미만 사업 대상으로 사업비 50% 지원. 임산물 소득 지원 79개 품목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지원.

함양군에서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2025년 제7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가 5월 3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관내 10개 파크골프 팀에서 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는 8월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함양군 수동면은 3~4월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재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면사무소는 관내 전 과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농가 신고 접수를 병행하며 피해 규모와 작황 현황, 농가의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여 군청 및 관계 기관에 보고할 예정이다. 수동면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은 ‘2025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지방소멸대응 지역혁신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석하여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다짐했다. 함양군은 지역 특화 자원인 산양삼과 항노화 농식품 가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은 주민 참여형 치안 서비스인 '우리동네 안심순찰대'를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민 2인 1조로 구성된 순찰팀이 경찰과 협력해 우범지역, 안심 귀갓길 등을 순찰하며 범죄예방 활동을 펼친다. 지역 맞춤형 순찰 계획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우리동네 파수꾼' 사업의 후속으로, 2022년부터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