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내수면 생태계 회복 위해 뱀장어·다슬기 방류…주민 소득 증대 기대

함양군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이미용 업체인 함양미장원과 '행복울타리사업' 나눔 협약을 체결하여 매달 저소득층 및 지역 아동 4가구에 무상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양군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지원 설명회 및 소상공인 고객 응대 친절교육'을 개최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국내 경제 동향 설명,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프로그램 소개, 함양군 자체 지원사업 안내, 소상공인 고객 응대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함양군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2025년 충무훈련’을 실시하여 전시 및 비상사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훈련에는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기술인력자원 동원 훈련 등이 포함되었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 간담회를 통해 민간 민방위 활동 역량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력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6월 19일과 20일, 17개 부서 226명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일반건강진단도 병행되었다. 이를 통해 직업병 조기 발견, 산업재해 예방,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19일 휴천면 지역 마을을 방문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진 군수는 폭염 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무더위 쉼터 냉방시설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휴천 공설운동장 유지보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양군은 19일 서울시 청년창업팀 15여 명과 '넥스트로컬 7기'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시의 지역 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함양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개 팀의 사업지로 선정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창업팀 사업 소개, 자원 조사 진행 상황 공유, 지역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었으며, 함양군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재난·재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안정적인 급수 지원을 위해 관내 민방위 비상 급수시설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시 원활한 급수 체계 유지와 대응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은 6월 18일 세계유산 남계서원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함양군, 함양소방서, 경남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관광객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남계서원 관리자와 인근 의용소방대의 참여로 초동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고, 문화재 맞춤형 대응 매뉴얼 숙달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함양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기준 충족 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원 지원. 수술 전 보건소 신청 필수.

함양군은 6월 17일 사과 재배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하계전정 및 병해충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함양군은 639 농가가 807ha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만 3,175톤, 521억 원 규모의 생산액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묘목 갱신, 시설 현대화,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함양군, 7월 대봉힐링관 ‘힐링나들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환경성질환 예방 및 스트레스 감소 위한 교육, 7월 10일, 18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