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6월 25일 함양향교에서 역대 향교 장의 모임인 ‘장우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진병영 군수가 참석하여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민선 8기 3년간의 주요 성과와 공약사업 추진 현황, 인구감소 대응 방안, 어르신 복지 확대, 무료버스 정책 등이 논의되었으며, 출산에서 청년까지 1인당 최대 1억 3,600만 원 지원, 65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이하 아동·청년 버스요금 전면 무료화, '오르고 함양' 산악 완등 인증사업, '함양 관광 BEST 39', '2026 함양 방문의 해' 등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등이 소개되었다.

함양군, 거창군, 산청군, 합천군이 2027년 경남 도민체전 공동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4개 군은 도민체전 유치가 서부경남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약 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함양군은 6월 25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6.25 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기념사, 6.25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진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며, 합당한 예우를 약속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7월 19일 뮤지컬 'DIVA' 공연 개최. 해외 유학파 지유와 시골 아줌마 말숙이의 우정과 꿈을 그린 희망적인 작품. 김성규, 신미연 등 출연. 7월 2일부터 온라인 및 현장 예매 가능, 전석 1만원.

함양군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귀농귀촌귀어 농어촌체험 박람회'에 참가하여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슬로건으로 이색적인 홍보를 진행,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정착 정보를 소개하고, 재미있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함양의 매력을 알렸다.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강병구 회장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함양군 관계자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 1만 2,119명에게 30만 원씩 총 36억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대부분 현금으로 지급되고 일부는 선불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상수도, 하수도, 정수 시설 등 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쳐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물 복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방상수도 확장, 노후 관로 개량, 스마트 상수도 관리 시스템 구축, 함양정수장 운영, 하수처리시설 운영, 공공하수도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생활개선회는 양성평등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짜장밥 재료가 담긴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평등 인식 확산과 더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소외계층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6월 24일 안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상남도청 도시재생 담당자와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안의 도시재생사업은 안의 토종약초시장과 전통시장을 리모델링 및 신축하여 거점시설의 주민 중심성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 영덕군 병곡면은 24일 청사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대피 요령 숙지를 위한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등 시청각 교육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함양군은 8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회복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함양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연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사회복지시설 회계사무’, ‘사회복지 현장 노무관리’, ‘인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를 기대하며,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행정의 목소리를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사회복지사 수당 지급,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고령층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및 생활 속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수칙 교육, 치매 인식 개선, 건강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