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병영 함양군수는 7일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 제8기 입교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귀농·귀촌 정책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함양군 정착, 영농 활동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며, 진 군수는 귀농·귀촌인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고 산림자원 활용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함양군,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대상 방문 건강관리, 폭염 예방 물품 배부, 안부 확인 등 서비스 제공

함양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으로 2개 마을에 34억 원 투입 예정. 유림면 판문마을과 백전면 동백마을은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안길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주소정보시설물(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2만 7천여 개)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하고, 9월까지 보수 및 재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함양읍은 2025년 집중호우 대비 시가지 빗물받이 및 우수관로 일제 점검 후 7월 3일부터 4일까지 주요 지역 3.6km 구간의 퇴적물과 이물질 제거 등 집중 준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빗물받이 위치표시 스티커 부착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산악인 엄홍길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위촉…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함양군보건소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기억력 쑥쑥! 즐거운 뇌 건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가상현실(VR) 기반 놀이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VR 체험은 두더지 잡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인지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썬캡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 보호를 위해 9월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 등록 재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과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여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민선 8기 3년 동안 출산, 청년, 농업, 관광, 산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미래세대 투자, 정주환경 개선, 농업 혁신, 관광 활성화, 남부내륙 물류·산업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함양군이 민선 8기 3년 동안 인구 문제 해결, 정주환경 개선, 농업 혁신, 관광 패러다임 전환, 물류·산업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래세대 투자를 위해 출산부터 청년까지 1인당 최대 1억 3,600만 원을 지원하고, 경남 최초 '논스톱 통합 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를 시행했다. 또한 함양군장학회를 재단법인으로 전환하고, 함양FC U-18 축구팀 창단, '교육발전특구' 선정 등 교육 분야에도 힘썼다. 향후 '함양학생복합도서관'과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도 계획 중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양군의 전체 예산은 21.4% 증가했고, 2025년 국도비 확보액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함양군은 7월 1일 함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서 운행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소음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특히 이륜차 소음 민원이 빈번한 함양읍 시내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했으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소음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6월 30일 유림면 3개 마을(손곡, 회동, 옥동)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진 군수는 온열질환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