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관내 5개 사회단체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함양읍, 휴천면, 유림면 일원에서 침수된 주택과 농가 주변 정비, 토사 제거, 폐기물 수거 등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함양군 중학생 29명, 14박 16일 영국 어학연수 떠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문화 체험 기대

함양군은 양파 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를 예방하고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파 육묘트레이 스팀소독시설'을 설치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4,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시설은 최대 1,500장의 트레이를 한 번에 소독할 수 있으며, 고온 스팀을 이용하여 병원균 제거 효과를 높인다. 이를 통해 양파 육묘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 저장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청년 주도 '청년의 날' 행사 및 '청춘마켓' 성공적 추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7월 21일 개최했다. '사또마켓' 운영 청년 활동가를 초청해 마켓 운영 경험 공유 및 사업계획서 지도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켓 운영 전 과정 이해 및 구체적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청춘마켓'은 청년 창업가에게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함양산삼축제 및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청년의 날 행사, 청춘마켓, 청년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 중심의 지역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군민의 학습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평생학습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나르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인 이상 모여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25시간 내외의 5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자 부담이다. 신청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사)농촌지도자 함양군연합회는 21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농약 빈 병과 빈 봉지 등 15톤을 수거하는 농촌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2008년부터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법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범죄 예방, 교통 법규, 사건·사고 사례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시작...1인당 최대 55만원 지급

함양군, 7,335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민선 8기 핵심 현안 사업 추진, 군민 생활 안정, 자연재해 예방 등에 중점. 주요 사업으로 자연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 함양스포츠파크 조성,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 등 포함. 일부 사업 삭감으로 차질 예상되나, 군은 조기 집행 및 속도감 있는 군정 추진 계획.

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 홍보 총력…고령층 위한 맞춤형 지원도

함양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1년의 역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함양군은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함양형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개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군내버스 전면 무료화 등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오르고 함양'과 같은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 96%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며, 남은 임기 동안 미래 함양의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함양군, 기록적 폭우 속 신속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군민 안전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