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7월 29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과 중대재해 감소 대책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촌지역 폭염 안전 수칙 전파,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조치, 태양광 및 주택 수리 공사 추락 방지 홍보 등 다양한 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간 사업장까지 안전 보건 관리를 전파하여 산재 사망사고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읍과 우호교류 10주년 기념 방문단 파견.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남짜미읍 녹린산삼축제 참석,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 다낭시청 공식 방문 등의 일정으로 구성. 양 도시는 2015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경제, 문화,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계절근로자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왔음. 함양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확대,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관광 협력 등 실질적인 국제교류 성과 창출을 기대.

경남 함양군의 명산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이 앱 가입자 1만 2,600여 명, 15봉 완등자 1,280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자의 90%가 함양 외 거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함양군은 휴가철을 맞아 등산로 길잡이 이벤트와 완등 도전자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산로 길잡이 이벤트는 참여자가 직접 등산로 리본을 설치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8월 3일까지 신청받아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팀에게 앱 포인트 5만 점을 지급한다. 완등 도전자 페이백 이벤트는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완등 인증 후 함양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함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는 함양군 전 읍면 어르신 대상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함양경찰서 이지혜 경장이 강사로 나서 보이스피싱, 방문판매 등의 피해 사례와 대처 요령을 교육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교육에 앞서 군민들의 경각심을 당부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환자 및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함양' 실현에 힘쓰고 있다. 무료 인지선별검사,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가상현실(VR) 기반 놀이형 치매 예방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및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관리비, 조호 물품, 배회감지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함양군은 8월 17일까지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물놀이 지역 11개소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관리·위험구역 28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3명을 배치했다. 안전시설 정비, 현수막 설치, CCTV 활용 등 입체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함양산삼축제, 컨슈머인사이트 '2025년 여행자·현지인 국내여행지 추천 조사'에서 지역축제 부문 전국 7위 선정. 2019년 대비 138단계 상승. 산삼 채취, 산막나이트, 산삼 경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함양군은 여름 성수기 및 가을 행락철 대비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관광 불편사항 개선 방안 논의 및 친절한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 계획을 밝혔다. 함양군은 이를 시작으로 관광수용태세 개선 점검 및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28일 서상면 3개 마을(식송, 복동, 도천)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상황, 무더위쉼터 냉방기 작동 상태, 소교량 정비, 영농폐기물 집하장 개선, 마을상수도 및 농로 진입로 다리 설치 공사, 안길 확장·포장 등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은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함양군은 8월 26일 병곡면 등구정에서 '2025 함양군 귀농귀촌인연합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하여 귀농귀촌인 간의 유대 강화와 정보 교류, 지역사회 정착을 도왔다. 100여 명의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함양군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및 자조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라탄 공예, 원예 활동 등 손작업 중심의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 피해에 대해 중앙합동 조사를 시행 중이다. 27일 기준 피해 규모는 사유시설 453건 5억 3천만 원, 공공시설 277개소 112억 원으로, 응급 복구는 95% 완료되었다.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번 조사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결과는 복구계획 수립에 반영된다. 함양군은 예비비를 활용하여 사유 시설 재난 지원금 지급과 공공시설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는 등 신속한 복구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