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봉협회 함양군지부는 8월 29일 관내 양봉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양봉 장비 실습 및 현장 사양 관리법 등 실용 교육을 진행했다. 농가들은 장비 조작 체험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고 어려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군은 9월 1일부터 공무원이 일상생활 중 발견한 불편사항을 모바일 앱으로 제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구석구석 현장제보' 제도를 운영한다. 건축, 도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선제적 민원 해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문고 함양군지부는 8월 30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서퀴즈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해시태그 한국 독립 운동사』를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함양군과 새마을운동 관련 문제도 포함되었다. 서효원(함양여중 3)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함양군은 8월 31일 스포츠파크에서 '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 주최, 함양군족구협회 주관으로 족구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32개 팀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지역 체육인의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더 큰 규모의 대회 개최를 기대했다. 1부 우승 '패밀리', 2부 우승 '함울A', 3부 우승 '유림B', 4부 우승 '축구협회A' 팀이 수상했고, 최우수 선수는 김두홍 선수가 선정됐다.

함양군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18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의 바둑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구한말 국수인 사초 노석영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전 5개 부문과 단체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노석영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고, 프로기사 초청 대국 및 지도 다면기를 통해 바둑을 즐겼다.

함양군,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 행사' 진행. 최대 20% 할인된 상품권 구매 기회 제공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최대 100만 원. 산삼축제, 추석맞이 이벤트 등과 연계하여 소비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함양군은 8월 28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민, 함양군청, 함양교육지원청 직원 등 57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함양군은 8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함양군쇼핑몰 누리집 개편 추진 상황 보고 및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쇼핑몰 입점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개편 방향과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개편된 쇼핑몰은 12월 오픈 예정이며, 디자인 개선,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 로컬푸드와 통합 판매망 구축 등 소비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로컬푸드 입점 농가의 온라인 쇼핑몰 신규 입점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재구매 고객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안의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의면 거주민, 상인, 청년, 예비 창업자 등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 활동가 양성, 스마트 안의 생활아카데미, 시니어 활력 코칭 양성, 약초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 중 선택 가능하다.

함양군은 8월 28일 심원정 일원에서 폭염 예방 캠페인 및 수상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함양군,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함양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5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 예방 퀴즈 이벤트, 심폐소생술 시연·실습, 안전 홍보 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심원정 일대 물놀이 구역 안전시설 점검 및 용추계곡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썼다.

함양군은 9월까지 소속 사업장 7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함양군은 매년 위험성 평가를 시행하며, 올해는 폭염·밀폐공간 안전 수칙 점검과 관련 법령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여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진병영 군수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함양군 휴천면에서 8월 28일 첫 벼 수확이 시작되었다. 농업인 서원홍 씨는 폭염과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정성껏 재배한 벼를 수확하며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휴천면은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