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향교와 천령 한시 협회는 19일 함양 상림공원 사운정에서 구졸암 양희 선생을 추모하는 한시 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 군민, 관광객 등 18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한신운 창작법을 기반으로 한 칠언율시가 주로 출품되었다.

함양군, 농식품 34종 9,100만 원 규모 미국 메가마트 수출 선적식 개최. 샌프란시스코 자갈치 매장 입점 및 판촉 행사 예정. 미국 중부 지역 판로 확대 기대.

함양군 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산 연제구 연산9동 징검다리보장협의체는 19일 복지 우수기관 견학 및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연산9동 협의체는 지곡면 협의체의 우수사업 운영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함양군 주요 정책 소개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했다.

함양군은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을 맞아 9월 18일 상림공원과 고운광장에서 자연정화 활동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함양군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군수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자연보호 활동에 기여한 22명이 표창을 받았다. 진병영 군수는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제20회 함양산삼축제에서 도시재생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에코백 꾸미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참가자들은 함양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낸 에코백을 만들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함양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 활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함양군은 9월 22일부터 함양읍 시가지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보행자 안전 확보, 가로수 생육환경 조성, 간판 가림 등 민원 해소, 도심 경관 개선을 위해 남중사거리부터 함양고등학교, 보건소에서 낙원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업 기간 교통 지체와 소음 발생 가능성이 있어 군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함양군 마천면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면과 청소년 지도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 확인,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함양군, 폐모텔을 활용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은상) 수상.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 조성으로 농가에는 안정적 노동력 제공,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하며 빈집 문제, 일손 부족, 공동체 붕괴라는 농촌의 3대 난제 해결.

함양군은 중국 바이어를 초청하여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14개 중국 기업과 13개 함양군 수출업체가 참여한 이번 상담회는 함양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향후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바이어들은 산삼축제와 관내 수출업체 제조공장을 방문하여 함양 농식품의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신뢰를 높였다.

함양군 대봉산 휴양밸리는 추석 연휴 기간(10.5~10.7) 3일간 휴장한다. 대봉모노레일과 대봉집라인 운영이 중단되며, 10월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추석 연휴 휴장 기간 외 개천절(10.3), 추석 대체휴일(10.8), 한글날(10.9)은 정상 운영한다. 휴장 기간 시설 안전 점검 및 직원들의 재충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설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영 일정을 확인하여 착오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함양군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제10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기간 동안 도시 관광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농뚜레일 투어’를 운영하고,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 12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산삼캐기, 오미자청 담그기 등 축제 체험과 상림공원, 개평한옥마을 등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함양의 농촌체험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함양군 보건소는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1월부터 활동할 금연 지도원을 10월 중 공개 모집한다. 30세 이상 60세 이하 군민 중 금연지도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지도원은 금연구역 단속 및 계도, 금연 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