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함양군 황암사에서 '제428주년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제향'이 봉행됐다. 이번 추모제는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곽준 안의현감, 조종도 전 함양군수 등 민관군 수천 명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진병영 함양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겼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함양 남계서원에서 정여창 선생 등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추기 제향이 봉행됐다. 지난 5일 열린 제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수는 선현들의 정신이 군민 생활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검사 및 4행시 글짓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된다.

함양군은 2일 안의면에서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 미국 LA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에 참여한 업체는 (주)함양산양삼(대표 이종상), 지리산홍화인(대표 박연숙), 인산가(대표 김윤세) 등 3곳으로, 산양삼 가공품과 배도라지생강즙, 도라지청 등 16종 농식품이 선적됐다. 수출 규모는 2억 1,000만 원으로, 제품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갤러리아백화점 내 위치한 ‘함양군 페이스샵’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6월 여주환, 차류 등 4개 업체 4억 4,000만 원 규모 수출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성과로, 향후 40피터(ft) 컨테이너 1대 물량을 추가 선적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2016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함양군 페이스샵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수출 품목을 발굴해 매년 연간 6억 원 이상의 규모로 꾸준한 수출을 이뤄내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함양군 페이스샵 운영으로 미국 내에 함양 농식품의 인지도...

함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17일까지 3주간을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옥외광고협회와 합동 정비반을 편성해 단속하며,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함양군이 경상남도 저출생 대응 시범 사업의 일환인 '400인의 아빠단' 온 가족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0여 가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반·가공사업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10월 2일까지 추가로 받는다. 지원 분야는 절임 배추 포장 상자, 장비, 컨설팅 등 3개 분야이며, 현지 조사와 심의를 거쳐 10월 중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부터 10월 9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 서민 생활 안정,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감염병 대비, 응급 진료 체계 구축,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포함한다.

함양군이 9월 26일,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동원 자원 및 기술 인력 현황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함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계각층의 기부도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함양군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대상 '농촌사회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공간계획, AI 활용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병영 군수는 주민 자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으며, 군은 성공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도 진행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말까지 77개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현업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돌봄 근로자의 근무 현장과 독거노인의 생활 안전을 함께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