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남해·의령군과 함께 서울 북촌에서 '삼지향(三之香)'을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개 지역 46개 기업의 특산 가공품을 선보여 3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먹거리산업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과 서울 서초구가 10월 23일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하며, 협약과 함께 서초구청에서 함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도농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함양군이 2025년부터 10년간 추진할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일터와 삶터가 어우러진 스마트 공감터 함양'을 비전으로, 스마트 농업,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군은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연내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한 건강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볍게 걷기,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슬로건 아래 걷기 챌린지, 건강 식습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함양군이 1년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되지 않은 함양읍 및 백전면 일대 3,581ha 구역의 소나무류 반출 금지를 해제했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한 체계적인 예찰과 방제 활동의 성과로, 군은 남은 금지구역도 청정 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함양 사진동호회 '포토12'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상림공원에서 풍경, 꽃, 추상 등을 주제로 한 제8회 회원전을 개최하며, 지역의 자연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무료로 선보인다.

함양군은 10월 20일 수동면 사근산성에서 고려 우왕 6년(1380년) 왜구와 맞서 싸우다 순절한 박수경·배언 장군 등 500여 명의 순국선열을 기리는 '제645주기 사근산성 순국선열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제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그 뜻을 전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90년대 케이팝 스타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주크박스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세븐, 선예, 유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예매는 10월 29일부터 시작된다.

함양군 재향군인회가 회원들과 함께 전남 목포 근대역사박물관과 참전용사기념탑으로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일제강점기 역사를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함양군과 농촌진흥청이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위해 '노지육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설육묘보다 비용은 줄이면서 균일하고 건강한 묘를 생산하는 노지육묘 기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편이 장비가 소개되었다. 양 기관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침서를 보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서울시와 연계하여 중장년층의 지역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로컬 중장년' 지역캠프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의 40~65세 중장년 창업팀이 함양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캠프에서는 전문가 컨설팅과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지난 19일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