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병곡면과 남원시 인월면이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행정,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을 약속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와 특산물 교환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함양군보건소가 고성능 방역기기 도입과 근거 중심의 방역 활동으로 2025년 하절기 방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역 효율을 2.5배 높이고 모기 발생을 체감할 정도로 줄였으며, 수해 지역 지원 등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과학적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김영수 정수장담당이 20여 년간 상수도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하반기 물관리 달인'으로 선정됐다. 김 담당은 노후관 교체, 유수율 제고 사업 등을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토] 곶감용 함양고종시 감 따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고종시-곶감-따기_F.jpg)
29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 씨가 곶감용 재료인 고종시 감을 따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지리산천왕축제가 오는 1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천왕 할매 모시기', '12계단 작두 공연' 등 전통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가요제, 타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천 흑돼지 등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백전면이 지난 10월 25일 온배움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충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초청 밴드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무대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 백전면 주민자치회가 24일 '2025 백전면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맞춤형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라인댄스, 통기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회와 작품 전시를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 4,329톤(산물벼, 건조벼, 가루쌀)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산물벼는 10월 말까지, 건조벼는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입하며, 잦은 강우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수매 기간을 연장하는 등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기억을 잇는 숲속 힐링'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숲속 요가, 오감 자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과 신체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이 '2025년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함양군 관내 경로당 40곳에 6,000만 원 상당의 양문형 냉장고 40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NH투자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기증된 냉장고는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건강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약속했다.

함양군 보건소가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을 11월 14일까지 연장한다. 빨라진 일몰 시간을 고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운영 시간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로 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