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제6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여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7개월간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가꾼 국화분재 작품들은 11월 말까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함양군이 20개 팀 250여 명의 어르신 선수가 참가한 '제29회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이트볼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함양군이 11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주민이 주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 결과를 선보였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 지곡면사무소 직원 8명이 11월 4일, 수확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대봉감 농가를 찾아 감 수확, 선별, 운반 등 농작업을 도왔다. 지곡면은 매년 농번기마다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박윤분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지곡면이 11월 5일 마안산 정상에서 ‘2025년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다짐했다. 면장, 직원, 산불감시원 등 20여 명은 산불초소 주변 정비와 감시 장비 점검을 통해 대응 태세를 강화했으며, 2026년 봄까지 산불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함양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서비스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서 기초생활수급자까지 확대한다. 2023년부터 운영된 기동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며 현재까지 2,165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함양군 서상면에서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 스스로 작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제안 공모사업 발표, 지역 공연,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 2차 지급률이 97.8%에 달하며, 총 111억 3,100만 원이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으며, 11월 말까지 쿠폰 사용을 당부했다.

함양군이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원 192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발대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 총력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소각 단속 강화와 산불 진화 경연 개최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함양군 선수단이 밀양시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여 게이트볼, 체조 등 6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이 '2025년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8.7% 증가한 21만여 명을 기록하고 만족도도 4.23점으로 소폭 상승하는 등 성공적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방문객 연령층이 60대 이상에 편중되고 핵심 프로그램의 흥미도가 다소 하락한 점은 개선 과제로 지적되었다. 함양군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함양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의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군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총 188억 원이 투입된 이 체육관은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대규모 관람석을 갖춰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많이 선택된 명칭이 공식 명칭으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