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일본 히가시카와정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히가시카와정은 함양군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25년간 인구 증가를 이룬 곳으로, 방문단은 '고향주주제도', '인생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 및 외부 참여를 유도하는 창의적인 정책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 연계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함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활성화 및 인구 정책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지곡면장이 100세를 맞이한 관내 어르신 두 분을 방문하여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지곡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의 '지리산 풍경길'이 국토교통부가 처음 시행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1호로 선정되었다. 총 59.5km에 달하는 이 길은 지리산, 상림공원, 대봉산휴양밸리 등 함양의 주요 자연 및 문화유산을 4개의 테마 코스로 연결한다. 이번 선정으로 '지리산 풍경길'에는 전용 도로 표지가 설치되고, 정부의 체계적인 관광 정보 제공 및 홍보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보건소가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11~12월에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오는 11월 15일, 함양 한들상권의 '한들 미(味)니포차'가 마지막 밤을 맞이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이번 행사는 11개로 확대된 먹거리 매대와 가수 소찬휘의 특별 공연 등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및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유통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위반 사항 적발 시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이 관내 고등학생 62명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고교-대학 브릿지 진로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멘토링과 지역특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지역 정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제3회 함양군수배 5060 전국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22개 팀, 500여 명의 50·60대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되었다.

함양군이 지난 7일 '제7회 함양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병영 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이 지난 11월 8일부터 이틀간 명예군민과 가족 25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명예군민들은 함양의 문화를 탐방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으며, 함양군은 이를 통해 관계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함양군이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월 10만 5,000원, 등록장애인에게는 월 11만 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1년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백전중학교 제18회 동창회가 11월 7일, 지역 유소년 축구단인 '함양FC U-18 선수단'에 200만 원 상당의 세탁기 3대를 후원했다. 장성현 동창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전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최근 백전면 향우들의 후원 등 함양FC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